참여자👤


이력서
제출 마감
⇒ 수요일 자정
형식
⇒ 노션, PDF 등 자유
피드백
- 3월 마지막 주(우리끼리)
- 4월 첫째 주(신희송 강사님)
- 4월 둘째주(멘토님들), 각자 2분께 4명의 이력서를 피드백해달라고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있었음(나중에 이야기)
박민형(노션 이력서에 피드백 남겨주세요!)
주천욱 (어떤게 더 보기좋나요?)
피드백(박민형)
- 천욱님 이력서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남긴 피드백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셔서 더 좋은 이력서로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업무 경험
사이드 프로젝트 항목처럼 소제목을 통해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컨설팅카드 등록 후 컨설턴트에게 요청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리치 에디터인 CKEditor 라이브러리 사용
구체적으로 UX의 어떤 부분을 향상 시키고 싶었는지 한 줄이라도 작성하시면 읽는 사람에게 사용자의 입장을 고민한 다음 기술을 도입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 경험 항목에서 여러 라이브러리와 사용하신 것 같은데 라이브러리를 사용함으로써 배운점, 장단점 등을 간략하게 정리하시면 그냥 기술을 쓰기 보다는 기술에 있어 도입 및 느낀점을 고려하는 개발자로써의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력
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 프론트엔드 개발에 도움이 된것이 있다면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참고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드 프로젝트
각 프로젝트 별로 배운점 1~2개를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봤어? 프로젝트에서 React-Intersection-Observer를 사용해 성능 향상 관련해서 작성해주신 것 처럼 나머지 프로젝트에도 성능향상, 트러블슈팅 관련해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활동
스터디나 데브코스를 통해 배운점을 작성하면 참가에만 의의를 두지않고 정말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한수화)
자기소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에서 천천히 빼는 건 어떨까요? 꾸준히만 적어도 좋을 거 같아요!
- 함께 성장해가는 팀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여기서는 안적더라도 아래 프로젝트, 경험쪽에서 드러나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동료,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와 소통을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중에 면접가서 소통관련 질문 들어오기 좋겠네요
프로젝트
- react portal 적용한 게 페이퍼리, hit 둘 다 있는데! 한 곳에만 디테일하게 적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 마찬가지로 좋아요 기능도 우모, hit 둘 다 있는데 한 곳에만 적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중복제거 느낌..? 이거 대신 다른 걸 추가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프로젝트로 배운 점, 느낀 점을 추가하면 좋을 거 같아요
활동
- 학습발표 스터디를 어떤 목적으로 참여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걸 배우고, 느꼈는지 추가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데브코스도 어떤 걸 배우고, 느꼈는지 추가하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은 여기서 한 경험 나열 느낌이라 다른 사람과 큰 차별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수화
- 이력서 ← 이력서 안에 포트폴리오 추가함
노션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 권한 열어놔서, 댓글로 피드백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