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자
- 감명깊게 읽은 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문제가 있네? → 검색해보니까 나오네?
문제가 있네? → 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네트워크 이슈 같아. 그래서 Docker관련으로 검색해서 나오진 않았는데, 네트워크 관련으로 검색해보니까 뭔가 좀 연관이 있는 것 같네 → 시도해봤어 → 어? 되네?
CS에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필 + 문제에 대한 추론이 되네
안풀리는 문제 → 그 문제를 찾아가는 과정
기술면접에서 무언가를 물어 봤을 때 → 외운거에서 끄집어어서 답변 / 논리적으로 지식들을 이해를 하고 있어서 (머릿속에 잘 정리를 해놔서) →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내가 가진 지식들을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보는 것
직접 써보니까 프로토타입은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 이럴 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
부스트캠프를 수료 했을 때
- 우리는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 15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한 번에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네?
- 서로 똑같은 교육을 들었네?
- 150명이 어떤 차이가 있는거지?
-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누굴 뽑아야하지?
- 내가 인사담당자
- 내가 면접관
- 누구를, 왜, 뽑아야하지?
- 어떻게 이거를 판단하지? → 글을 통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부캠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실력 있는 개발자
→ 어떻게 내가 실력 있다는 것을 증명을 할까
→ 기술면접은 대부분 합격을 할텐데
→ 컬쳐핏은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까?
→ 이미 나랑 컬쳐핏이 맞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 기업에서 나에게 먼저 컨택을 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글에서 표현해야 하는 것
→ 나는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야 (이런 뉘앙스 X)
→ 겸손함(나는 부족하다) + 나는 기술에대한 갈증 느껴 + 나의 주관적인 생각
→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
나의 강점
나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글 → 휘찬 → 꼼꼼함. 완벽주의.
어떤 문제가 있는데 → 그거를 끝까지 파헤쳐서 결국 해결했다
공식문서 + 공식문서를 뒤적거렸는데 내가 원하는 답이 없어 → 코드를 뒤적거렸더니, 알 것같아 → 시도해보니까 되네 → 나만 알기 아까운데? → 내가 이렇게 삽질한 경험을 알려줄게
양산형 글?
→ 단순히 지식을 정리한 것 X
→ 지식을 토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 Docker가 있네? Docker에 대한 내용을 정리 +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무언가를 해보는 것 + 삽질 과정 + 새로운 무언가를 알아내는 것 (트러블이 생겼을 때, 그걸 해결한 경험)
부스트캠프만 있을까?
- 우아한 테크코스
- 코드스테이츠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 …
글쓰기의 목적
- 내가 보기 위함
- 이슈가 발생 했을 때 기록한 내용을 토대로 해결하기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함
- 셀프 피드백
- 생각 정리
- …
보여주기 위한 글
- 다양한 삽질 과정
- 삽질을 토대로 얻은 것들
- 나의 주관적인 생각
- 나의 가치관
- …
기술 + 나 → 브랜딩
내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고
그 강점을 토대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그래서 나와 같이 일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이 될꺼야
글로써 간접적으로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