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해야할 일 확인2. 우리의 목표 및 소통 지향점 작성2.1 프로젝트 목표점2.2 소통 지향점3. 아이디어 구체화생활 스포츠 커뮤니티 ✅3.1 기획 구체화 by 브레인 스토밍3.2 MVP 선정 by Moscow4. 스크럼스크럼 시간4. 다음 회의까지 Todo Todo Next5. 안건 별 논의논의 방향성에 관하여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 종합: 자전거 ✅팀 내 논의사항TODO
1. 오늘 해야할 일 확인
1) 이번 프로젝트 목표 및 협업 지향점 작성
2) 아이디어 구체화
- 기획 : 브레인 스토밍
- 개발 : Moscow?
3) Team명 / 프로젝트명 선정
4) 스크럼 시간 및 협업 툴 정하기
2. 우리의 목표 및 소통 지향점 작성
2.1 프로젝트 목표점
2.2 소통 지향점
3. 아이디어 구체화
생활 스포츠 커뮤니티 ✅
3.1 기획 구체화 by 브레인 스토밍
바로보기
3.2 MVP 선정 by Moscow
4. 스크럼
스크럼 시간
[전체 스크럼]
- 화 금 || 수 금
[팀별 스크럼]
- 전체 스크럼 30분 전
4. 다음 회의까지 Todo
Todo Next
[개발 방식에 대한 이야기]
- MVP 만들고, 추가적으로 기능을 추가시키는 방식
- 프론트 / 백 모두 이런 형태로 작업 가능함
- Basic / Advanced 기능의 분리
- 세부적인 기능 명세
- API 명세
5. 안건 별 논의
논의 방향성에 관하여
Tree(주제 발의자)
- 일단 오늘은 개인 별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 보다는, 팀 전체가 모인 상태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중지를 모으는 편이 좋을 듯 싶다.
- 예를 들어, 기능의 경우 다음과 같이 다양한 주제가 있고, 이 중 무엇을 중심으로 삼을 것이냐는 논의거리다.
- 장소 중개 / 사람 모집
- 중고 거래
- 커뮤니티 - 무엇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
- Q & A
- 자유게시판
- 타겟이용자 층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함
- 타겟층이 달라짐에 따라 우리의 기획, 방향성 모두가 달라질 것임
- 학생, 청년, 중년 층 등 …
- 아이디어 + 타겟을 합칠 필요가 있음
- 메인 논의거리: 다음 3요소가 조합될 것임
- 기능
- 타겟
- 종목(스포츠)
브레인스토밍
기능
- 커뮤니티
- 유저 친절도 평가 기능
- 중고 거래
- 중고 거래 게시판
- 강사와의 1:1 멘토링
- 학원 추천
- 노하우
- Q & A
- 경기 결과 제공
- 승자 예측
- 대회 및 챌린지
- 개인 주최 이벤트
- 팀 랭킹(elo)
- 1:1 채팅
- 입문자에게 구입 가이드
- 자전거 루트 공유
- SNS(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 지역 기반 커뮤니티
- 종목 기반 커뮤니티
- 인플루언서(유튜버 등)
- 인증샷 커뮤니티
- 헬스 인증
- 장비 인증
- 업적 인증
- 시설 평가
- 함께 운동할 인원 매칭
- 유저
- 회원가입 및 인증
- 유저 평가
- 유저 랭킹
- 친절도 점수
- 커뮤니티 사용 제한(신고)
- 스포츠 숙련도 / 경력
- 피드 및 팔로우
- 장비 대여
타겟
- 10 ~ 30대
- 변화에 친숙하기에 타겟층으로 용이
- 10대
- 구매력 없음
- 중고거래
- SNS
- 틱톡 등
- 이스포츠
- 20 ~ 30대
- 인증샷 문화
- 대학생
- 밀집도(공간적)
- 인터넷 활동
- 직장인
- 구매력 있음
- 제한적 시간
- 시스템이 중요
- 중년층
- 기존 상품 충성도가 높음
- 절약(중고거래)
- 커뮤니티
종목
- 풋살 및 축구
- 인프라 강함
- 사용자 많음
- 매칭 편리
- 관련 예능의 인기 (골 때리는 그녀들)
- 여성에게 인기도 상승
- 풋살
- 대결
- 축구
- 전적 / 서열
- 등산
- 고령층에 기반
- 청년층 유입 상승
- 농구
- 인원 매칭
- 풀코트 / 반코트로 인원 조정 용이
- 야외 무료 코트
- 자전거
- 장소 제약이 적음
- 예약 불필요
- 친목 모임과 연계
- 초보자 / 상급자 구별됨
- 중고 거래 활봘
- 추천 경로
- 수영
- 정보 공유
- 시설 정보
- 시설 의존도 높음
- 수업 정보
- PT
- 정보
- 식단 공유
- 시설 정보 공유
- SNS연계
- 식단
- 바프
- 골프
- 시설 정보
- 파트너 모집(부킹)
- 진입장벽이 있기에
- 가이드 제공이 용이
- 실내 클라이밍
- 시설 정보 공유
- 야구
- 충성도 높은 팬층
- 중고 거래 활발
- 검도
- 시설 정보 공유
- 이색 스포츠
- 데이트 코스
- 가이드의 필요성
- 익스트림 스포츠
- 일회성 체험
- 서바이벌
- 낚시
- 사격
- 이스포츠
- 장소 제약 없음
- 온라인 접근성 높음
아이디어 종합: 자전거 ✅
종목 집중도
- 특정 종목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1 ~ 3) ✅
-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이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질 수 있음
- 기능적 특화에도 용이함
- 그렇다면 1개 vs 2 ~ 3개
- 단일과 복수의 차이는 천지 차이다
- 프론트에서는 UI상으로의 변경사항이 크다
- 종합 애플리케이션
종목 종류
- 종목의 대중성
- 대중성이 높은 경우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움
- 다만 대중성이 낮은 경우 도메인에 대한 학습이 필요함
종목에 대한 자신의 친숙성 / 전문성 공유
Tree
- 자전거
- 사용자가 많음
- 여러 기능에 적용할만함
- 중고
- SNS
- 같이 타기
- 시장의 크기가 큼
- 연령 / 성별 모두
- 풋살 + 축구 + 농구 + 테니스
- 같이하기가 메인 feature
- 단순 시설 정보는 가치가 그리 없지만 같이하기가 핵심적인 가치를 창출
- 같이하기에 적합한 종목들임
- 축구가 특히 익숙함
Bob
- 헬스 / PT
- 보충제
- 구기종목이 그나마 익숙, 운동이라는 도메인 자체가 친숙하지 않음
- 전체적으로 비슷
Didi
- 그나마 PT에 지식이 있음
- PT는 커뮤니티 특화가 좀 되어 있음
- 중고 거래는 좀 덜할듯
- 시설 매칭에 있어서 가치가 있을듯
- 정보 공유 커뮤니티
Partey
- 자전거
- 중고 거래 매우 활발
- 부품 수입에 시간이 오래 걸림
- 사이트가 노후화되어 있음
- 레거시 커뮤니티가 고령화되어 있어서 이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수 있을까?라는 문제가 있음
- 타겟층에 대한 논의도 중요
- 장비 및 튜닝
- 농구
-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음
- 피지컬 차이가 심각
- 실내 농구장이 적고
- 보통은 교육 위주로 설정되어 있음
- 매칭이 애매
- 매니악함
- 해외 축구
Matt
- 야구
- 팬층이 제일 두꺼움
- 팀원 모집 활성화가 상당히 적음
- 중고 거래 위주가 될 것임
- 야구, 싸인볼, 배트, 글러브, …
- 관람, 팬덤 위주
- 경기장 같이 갈 사람 모집
- 가볍게 보는 정도
- 야구 관련 커뮤니티
- 일반 커뮤니티 성향이 큼
Kiko
- 스포츠는 친숙하지 않음
Pray
- 이스포츠
- 운동은 싫음
- 골프 부킹 매니저로 근무한 적이 있음
- 매칭 관리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앎
Kant
- 자전거
- 위치 기반 서비스
- 확장 가능성
공통 논의
- 1기의 경우 농구장 데이터에 대한 프로젝트를 만들었음
- 헬스 / PT / 필라테스
- 왜 아직도 전단지 광고를 할까?
- 신뢰성의 문제
- 어떤 트레이너인가가 중요
- 사기 혹은 안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가 종종 제공됨
- 마치 중고차처럼, 가겨 등 정보에 유동성이 적음
Official
한 데이터가 필요함- 유튜브가 더 활성화되어 있음
- 축구(해외)
- 매니아층 두터움
- 실시간 채팅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
- 음지화된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양지로 끌어올리자
- 자전거와 런닝을 결합
- 지도 기반 서비스
- 위치 체크인 / 인증샷 / 인증 스탬프
- 가봣슈
- 타임라인
축구 vs 자전거✅
축구
- Kant
- Tree의 초기 안처럼 사람을 모으는 서비스가 강한 가치를 가짐
- Partey: 플랩풋볼같은 기존 서비스에 비해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까?
- Didi: 자전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아닌가?
- Partey: 자전거의 경우 User만 빼오면 OK지만, 축구의 경우 풋살장, 매니저 등 준비할 것이 너무 많음
- Bob: 외부 의존 API로 인한 불편이 커질 수 있겠음
- 메인 기능
- 플랩풋볼에 대해 차별화될 수 있는 포인트란?
- 승부 예측 → 포인트(Pray)
- Bob: 에펨코리아에서 이미 실행중: 잉포; 잉여 포인트
- Kiko: 트위치에도 유사한 기능(채널 포인트)가 있음
- 매칭 중심(Tree) ✅
- 플랫풋볼에서는 시설을 갖춤
- 시설을 이미 예약 완료한 상태에서 매칭을 올리는 식은 어떤가?
- 시설 예약에 대한 책임은 팀으로?(Bob)
- 장기 계약을 하고, 상대방을 늘 모집하는 식으로
- 용병 게시판
- 종래에 카페에서 담당하던 기능을 우리가 전문적으로 제공하자
- Kant: 팀 / 개인 평판 등을 메인으로 만들자
- 실력 점수
- 매너 관리
- Bob: 카페에 비해서 유용한 기능으로 승부
- Didi: 블랙리스트 / 매너 온도 등을 추가하면 OK / 지역 등 조건 검색 기능 등도 제공
- Matt: 개인 실력 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곘음
- Didi: 팀원 매칭 기능만 메인으로 가게 되는데, 확장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 확장을 한다면 커뮤니티, 중고 등(Tree)
- 축구 용품은 중고 구매가 적음
- 금액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음
- 커뮤니티를 통해 메인 기능으로 확장시킴
- 플랩의 경우
- 실력 평가 등도 이미 존재
자전거 ✅
- Matt
- 따릉이 등 유저를 끌어들이기 좋음
- 축구보다는 대중성이 있음
- Kant
- 자전거의 경우 위치 기반 서비스 등 활용 가능 범위가 넓다고 생각함
- 메인 기능 논의
- 중고 거래(Partey)
- 매칭(Bob, Tree)
- SNS(Tree)
- 루트 별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
- 가민, 도싸(DOSSA)
.gpx
- 루트 공유(Kant)
- 차별성
- 자전거를 타는 이유(Pray)
- 천천히 사진 찍고 유람
- 자건거 퍼레이드: 열성층
실서비스화할 것인지(Tree) → 돌아가는 프로토타입 ✅ (실제 유저는 Optional)
- Pray: 실서비스하여 제대로 작동하게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 Partey, Pray
- 거래 등의 경우 중개까지만 우리 앱의 역할
- 종래의 자전거 거래의 경우 전화를 꼭 했어야 하는데 채팅 기반이 나오면 유용할 듯(Partey)
- 그런 점에서 축구보다는 자전거가 실서비스화하기 적합함
- Bob: 시설 예약만 버린다면 축구도 실서비스화가 가능은 함
- Kant: 이 예약 / 사람 모아주기 서비스가 핵심이라 없으면 좀 그렇지 않을까?
- Partey: 테니스의 경우에는 아직 매칭이 적기 때문에 틈새 예약이 가능함
- Tree: 실서비스는 약간 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함
- 실서비스 경험이 있는데, 이 경우 고려 사항이 상당히 많음
- Kiko: 1기 프로젝트에서도 실서비스화하진 않았음
- Bob: 실서비스의 의미가 돈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제공한다는 것 ✅
- Tree: 실제 유저를 경험하는 레벨(실제 카페 등에 홍보)가 아니라, 위의 레벨이라면 받아들일만 함
- 위의 레벨까지 가려면 상당히 업무가 많아짐
- Bob: 배포는 해보자(AWS)
타겟층
- 종목이 타겟층을 결정한다는 느낌
핵심 기능
기능별 논의: 매칭 기반✅
- SNS -
Could
- 스트라바에 이미 기능이 있음
- 러닝 및 하이킹 등도 제공
- 기술적으로는 괜찮아보이긴 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흥미 적음(Bob)
- 매칭
- 다양한 기능 시도 가능(Kant)
- 지역 기반, 유저 신뢰도 등
- 왓챠, 넷플릭스 등을 공유하는(OTT공유) 피클플러스 등을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임
- 여기서 모여라! → 사람들의 추적
- 중고거래
- 당근마켓이라는 확실한 경쟁자
- 고가 거래품을 굳이 여기서 거래할 필요성이 있는가?
- 관련 법안으로 인해, 신고를 해야함(실서비스를 하고 싶다면)
- 중고거래는 다른 서비스(ex. 커뮤니티) 활성화에 따른 결과물에 가깝지 않을까?(Kiko)
- 당근마켓의 경우 지역 기반이라는 경쟁력 약화가 있음(Partey)
- 중고거래에만 집중한다면 매력적인 경쟁력이 나오지 않을까?(Tree)
- 다양한 정보 제공
- 정보공유 게시판과의 연결성
- 단, 매칭에 비해서 중고거래는 도메인 자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Partey)
- 정보공유
- 팁 게시판 느낌
- 커뮤니티의 하위 느낌
- Tree: 매칭과 연결하여 사용(매칭이 메인이 되면서)
- 유저 서비스
- 핵심 기능에 따라 결정됨
팀 내 논의사항
- 팀 명
- 자전거로 설정이 되었으니, 화이트보드에 후보 등록하여
- 내일 정하기로 하자
목표 / 지향점
프로젝트의 목표
개인
- Tree - 취업: 특히 질문에 잘 답할 수 있게끔
- ⭐기술적 도전: 내 한계를 찾아보기(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서자!)
- Matt - 취업에서 답변에 가까움 : 선택과 집중
- 포커싱을 확실히 잡은 프로젝트
- Kiko -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
-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쓰는 것을 자랑하기 보다는 하나를 깊이 파서 완성도를 높이고,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
- Bob - 기존 약점 극복!
- 문서화, 적극적인 협업(팀과의 Alignment)
- 이전 프로젝트의 아쉬웠던 점에서 개선
- Didi - 양적으로는 적어도, 좋은 코드 짜보기
- 이전 프로젝트처럼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더 좋은 코드(리팩토링)
- 수만 많은 기능 보다는 깊이를 신경
- Partey - Didi와 유사하게, 견고하고 완성도 있는 코드
- Pray - 담당 기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 배포까지 상정한 ⭐실무에 가까운 고민
- 예를 들어 ⭐최적화(redis, JPA 등)
- 장애 상황에 대한 대처까지 포함
- Kant - 이전 프로젝트에서 발전한 모습, 공통 작업 시너지
- 공통 ✅
- 지나치게 도메인을 키우지 말자
- 양보다는 질
- 취업을 위한 기술적인 도전: 각자 중점 포인트를 두고!
-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를 고민해보자!
-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코드
- 백엔드의 경우 회고, 협업, 문서화
소통 방법
개인
- Tree
- 단순 코드보다도 소프트 스킬이 중요!
- 생산적인 소통 / 의사 결정을 위하여
- 부화뇌동하지 않기
- 방치하지 않기
- 주도적으로 나서기
- 프로답게 성향을 극복할 수 있게끔 연습
- 코드리뷰를 가능한 한 바로 해주기
- 코드리뷰는 공통 작업이기 때문에, 미루게 되면 전체 딜레이를 야기할 수 있음
- Kiko
- Tree와 같은 맥락에서
- 빠른 공유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
- 기록의 중요성
- Matt
- 같은 맥락: 코드리뷰에 적극적으로 참여
- 빠른 연락 확인(슬랙 등)
- 카카오톡 알림
- Bob
- 모두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이 낫다(Tree와 같은 맥락)
- 빠른 실패(의사결정 관련하여: 너무 오래 논의하지 말고 부딪혀보자)
- Didi
- 빠른 의사결정(Bob과 동일 맥락)
- Tree의 첨언
회의의 목표
가 명확해야 가능!- 다수결이 항상 답은 아님
- 코드리뷰 적극적으로 하기
- 적극적 소통(Tree, Bob과 같은 맥락)
- Partey
- 빠른 문서화: 준비가 되어야 결정이 용이함
- 빠른 결정
- Pray
- 빠른 공유
- 타인의 코드에도 관심 갖기
- Kant
- 정리하고 얘기하자
- Tree 첨언: 준비가 필요한 회의의 경우 얘기를 해주자!
- 공통
- 적극적 소통
- 명확한 의사결정
이슈
- 슬랙 대 카카오톡 - 일단 슬랙만으로 진행해보고 ✅
- 슬랙이 1차 공유 대상
- 카톡이 긴급 공유 대상
- ✅일단 슬랙만으로 진행해보고, 경과에 따라 카톡으로 전환
팀장
- 가치관
- Tree: 기술적 숙련도
- Kant: 오히려 소통 전문가
- 백엔드: (외부: Partey✅ / 내부: Bob✅)
- Partey: 스크럼마스터 / 외부 팀장(프론트와 소통)
- 도메인 이해도
- Bob: 개발팀장 / 내부 기술문제 팀장
- CI/CD 프로세스 담당
- 기술적 결정
- 프론트엔드(Matt✅)
- 통합 팀장(🚫)
- 전체 논의 프로세스
- 화금 / 수금
TODO
- 매칭 도메인에 대한 학습
- 팀명
- 프로젝트명
- 유저스토리 분석
- 협업툴 조사(Kant)
- 기획서 초안 짜보기(K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