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다면, 더 효율적이고 힘을 합쳐 추진력 있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공동의 목표 이전에 우리 개개인의 목표는 어떠한가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양보단 질”
[Tree - 인수]
- 나의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은 극복해보는 프로젝트이면 좋겠다.
- 장점 살리기: 팀 단위 커뮤니이케이션 , 가독성 있는 코드 작성
- 단점극복: 기술적인 한계 접하기, 불안보다 자신감 가지기
[Matt - 승범]
- 사실 한달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습니다.
- 예를 들자면 클린코드 지향, 라이브러리를 deep 하게 사용해보는 것 등등 저희가 지향하는 바를 하나? 혹은 2개 이상 정해두고 하면 조금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구현의 어려움 보다는 UX를 최대화 하는식으로 생각해서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Kiko - 채우]
- 화려한 퍼포먼스보단 튼튼한 기본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이것이 쉽게 쉽게 마무리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 기본적인 기능에 집중하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치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Bob - 민성]
- 문서화
- 팀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은 것은 간단한 형식으로라도 팀 페이지에 남기려고 합니다.
- 다른 분들이 작성해주신 글들도 빠짐없이 읽으려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저번 프로젝트 때 겪었던 문제들을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 거시적인 테스트 코드 의사 결정, CI/CD 관련 설정, 사용자 정보 가져오기 등
- 팀 업무 흐름에 지속적인 관심
- 팀원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고, 그 작업에 관해 어려움이 있을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체크하려고 합니다.
- 제가 맡은 일이 팀의 목표와 벗어나지 않는지 꾸준히 체크하려고 합니다.
[Didi - 현정]
- 일반적인 CRUD 기능 구현이 아닌, 코드 리팩토링에 더 신경쓸 수 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다.
- 여러가지 기능을 만들기 보다는, 하나의 기능을 깊게 파고들면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구현해야 할 기능이 많아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보다는 기능 구현에 시간을 많이 쏟았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기능이 아니더라도 그를 통해 깊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함.
- 그리고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도메인이 분리되어 있고(커뮤니티, 커머스, 유저) 다른 도메인의 구현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는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팀원들의 구현도 꼼꼼하게 살피고 의견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함.
[Partey - 훈기]
- 꼭 새로운 기술이 아니더라도 완성도있는 프로젝트 였으면 좋겠습니다.
- 도메인에 대해서도 알 정도로 얕은것 보단 깊게 해보고 싶습니다.
[Pray - 민재]
- 담당한 기능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싶습니다.
- 실제 배포까지 상정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대비하고 싶습니다.
[Kant - 한빈]
- 백엔드 팀의 경우 지난 2차 프로젝트와 동일 멤버인데, 지난 번 프로젝트 때 회고했던 사항을 반영, 개선된 프로젝트였으면 좋겠습니다.
- 전 프로젝트의 경우 공통 작업에 치중하여 제 파트에 신경을 덜 쓴 부분이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공통 작업과 개인 작업의 균형을 좀 더 맞출 수 있게끔 업무 루틴에서 보완을 이루고 싶습니다.
- 보다 민첩하게 변경에 대응하고 / 동적으로 계획을 수정해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8명이 8개의 업무를 그냥 분할해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 작업으로 인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