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코드 작성에 어느 정도로 공을 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풀이가 먼저 떠오를 때가 많아서 우선 작성 후에 고차함수로 변경하던가, 다시 처음부터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면접관들이 코딩 테스트 점수 외에 풀이도 확인하는지코테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가는 것과 코드 작성을 연습하면서(선언형 프로그래밍 방식 등) 풀어나가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될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