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활동이력시 기반 모의면접 (40분 * 2명)
이력서 변경사항 확인
멘토 초청 모의면접 일정잡기
토의 관련 의논
1. 오늘 활동 시작 및 회고
이름 | Today
컨디션 | 이유 | 활동 후 한 줄 느낀점 | 특이사항 | |
인수 | 6 | 취업 압박 시작 | ㅠㅅㅠ 이겨냅시댱 | ㅤ | ㅤ |
준혁 | ㅤ | ㅤ | ㅤ | ㅤ | ㅤ |
수경 | 2~3 | ^0^,, 아직 안좋아염~ | ㅤ | 다음 활동 + 다음주 일정 잘 마무리 하길!!
건강 챙겨~ | ㅤ |
창민 | 7 | 피곤함 | 화이링 | ㅤ | ㅤ |
2. 이력시 기반 모의면접
가장 최신 이력서 가져다 놓을까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서인수 (1차 완성 중)- 오늘 할 거
- 시작 준비 되셨나요?
- 멘토님이랑 하면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 물어보신거죠?
- 이력서를 미리 보내달라 그럼 자기가 1시간 내지 2시간 안쪽으로, 이력서 기반으로 모의면접 진행해주겠다!
- 이력서 에 대한 피드백? 면접 자체에 대한 피드백?
- 동근님 왈: 이력서 + 면접 자체에 대한 피드백 요구 시 무조건 해준다. - 언어의 마술사
- 빡세게 볼 타입이다.
- 엄청 많이 까셨다!
- 오히려 좋다
- 우리가 지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당장 다음주에 한다 하면…?
- 지금은 준비가 안되어 있다.
- 그러면 언제 준비가 되는가?
- 내가 이런 답변을 할거야 ⇒ 그거아니야! 때려맞으면 ⇒ 이건 의미가 있다.
- 난 아직몰라 ⇒ 그거아니야! ⇒ 이건 의미가 떨어진다.
step1
1차 완성본이 나와야한다.
step2
1차 완성본을 공유해서 혹은 스스로 예상질문/답변을 작성한다.
step3
멘토에게 이력서 및 준비된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step1] 1주 (~09/26 월)
- how? (방향성)
- 나의 어필키워드, 프로젝트, 템플릿, …
- when?
- 현재 나의 상황에서, 이력서 작성 보다 중요한 task가 있다면?
1순위
: 이력서2순위
: 토의를 위한 공부 및 포스팅, 카카오 코테 준비, 책읽기, 리팩토링
결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이력서 1차 완성본 제출하는 것으로
[step2] 1주 (~10/3 월)
- 예상 질문 및 답변 마무리
- 우리끼리 20분 모의면접
- 동근님 모의면접 요청 DM
- 당일날 일정 상의 (이력서 피드백)
[step3] (10/4 ~ 10/14 화~다음주 금)
- 10/10 제외
- 4명을 본다고 하면, 최대 20분인데, … 좀 짧을 수 있어요.
- 모의면접 방식
- 1번) 1멘토당 2명 40분씩
120분
50분 * 2 =100분
+ 20분(전체적인 팁 + 피드백)- 2번) 1멘토당 4명 모두 20분씩
120분
25분 * 4 =100분
+ 20분(전체적인 팁 + 피드백)- 창민
- 모의면접 방식의 여부보다, 이력서 피드백이 모두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다.
- 인수
- 진행상황 및 효과를 비교해보았을 때, 면접의 한 사이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1번 방식 선호
- 토의 병렬적으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있으신가요? 특이사항 있으실까요?
- 내일까지 포스팅 올리고, 목요일 pr 주고 받고, 금요일 토의
- 수경님 어땠어요?
- 토의는 자신의 방식으로 공부 후, 학습 증거를 남기기
- 진도 맞추기!
- 목요일은 서로 글 확인 후 PR 남기기
- 참고
5. 질문 및 마무리
- 스텝 1,2,3
- 스텝1 ⇒ 1차 이력서 완성 ⇒ 다음주 월요일까지!
- 스텝2 ⇒ 스스로 질문/답변 & 상대방 질문/답변
- 스텝3 ⇒ 10월 1주 ~2주 사이에 멘토초청 모의면접 계획
- 동근님, 2명 깊게 가는 방식
- 토의
- 그대로 병렬적으로 유지하되, 포스팅 방식(방식 자체에 제한x)
- ⇒ 해당 주제 공부하고 pr 나눠주는 것 자체가 중요
- 금요일 모임자체는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