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할
멘토 | 장현석
팀장 | 차세진 (🔥새벽 1시 ~ 3시)
노션 정리 | 박나연 (🔥오전 8시 ~ 11시)
연락 담당 | 이상훈 (🔥새벽 12시 ~ 2시)
일정 리마인드 | 노성래
💛 팀 규칙
- 온, 오프라인 지각하지 않기!
- 각종 할 일에 대해 정해진 기한을 넘기지 않기
(ex. 스크럼, 중간 회고)
- 스레드에 남긴 글은 24시간 안에 읽음 확인 표시하기
(프로젝트 시작 시에 주말 포함)
- 읽음이 필요한 글은 체크✅ 이모지 달기
- 10분까지 휴식은 자유롭게, 10분 이상부터는 팀원들에게 알리기
- 오픈 스크럼 전에 미리 스크럼 작성하기
- 할 말 있을 때는 오리 꽤액 🦆
- “굳이” 단어 사용하지 않기
- 에러는 슬렉에 잘 정리해서 공유하기
💛 스크럼 규칙
- 오픈 스크럼 : To-do 공유 / 오후 1시 / 간단히 5분
- 클로즈 스크럼 : 오늘 한 일 공유, 구현 중 만난 이슈 공유✨✨ / 오후 6시 45분
💛 기타
☕ 커피챗 기록 순서
차세진 - 박나연 - 이상훈 - 노성래
🐝 벌칙
TIL 후 내용 발표하기
🗻 10월 개인 목표
세진
- 앙골라 프로젝트 업데이트
- 앙골라 기능 중 레벨 기능을 맡았었는데, 전체 배경 UI 색상을 레벨에 따라 잠금 해제하는 기능을 생각 중이에요!
- 레벨 기능을 보충하고, 리팩터링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 잘 빠져나오는 사람(?) 되기
- 하나에 몰입하면 아예 꽂혀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프로젝트가 끝난 현재는 약간 번아웃이 왔습니다 허허
- 빨리 빠져나와서 그간 못했던 계획들에 집중해야 합니다!
- 타입스크립트 학습 / Next.js 학습 / 취준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개인적인 일정과 학습 계획들도 병행할 수 있도록 스케줄링이 잘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상훈
- Next.js 맛보기
- Route Handler나 Server Component같은 개념을 최근에 듣게 되었는데 흥미롭다고 느껴서 요즘 힙하다고 하는 Next.js가 왜 좋은 것인지 느껴보고 학습해보고 싶어요!
- Nextra로 블로그나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도구도 있다고 하던데, 그걸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보면서 학습해볼까..? 도 고민중이에요
- 이력서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기
- 데브코스 기간이 2달 정도 남았기에 슬슬 저를 어필할 수 있을 이력서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들었어요.
- 지금까지는 프로젝트나 기능을 구현할 때 사실 이력서에 잘 녹여 넣는 것은 고려하지 못한 채 만들어왔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기술을 왜 선택했고 어떤 이슈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를 잘 회고하고 이력서에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머쓱레터 프로젝트 개선
- 실제로 꾸준히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데브코스에서 만들었던 SNS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 Poka 개선
- MVP 기능 완성 후 6개월동안 놓았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코드 개선점이 많이 보였어요!
- 그런데 이걸 리팩토링 하는 것 보다는 사실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더 나은 역량으로 상위 호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게 더 가성비가 나오는 활동일 수도 있어서 우선 보류중이에요..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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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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