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첫 느낌
- 설마 다 완성된 것은 아니겠죠?
- 만약 노션으로 링크를 첨부하였다면 아래사항들을 첫 페이지에 배치
- 보유 스킬
- Github
- contact
- 사진(필수 아님)
- 블로그
- 자기소개
개선사항
- Activity들과 자신이 자랑할 수 있는 성과들 배치(궁금증)
- 유튜브가 대단한 강점 상단에 배치
- 쉽지 않은 화면 편집에 대한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음
- 책 출간 상단 배치. 아예 이미지로 따서 넣기
- 코드 스터디, 테스팅을 관련 아이디와 성과들을 스크린샷 . API등으로 제공하는게 있으면 배치.
- 스킬들은 한줄에 정리해버리는게 좋음
- Tool 삭제
- resume → 프로젝트가 더 상단에 올라가는게 좋음
- 설명이 많이 늘어지므로 최대한 간단하게만 작성
프로젝트들 설명 단순화하기
무슨 목적인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 특이점은 무엇인지, 성과 정도만 정리해도 좋음
공통
- 첫 화면에 대한 배치를 가장 강하게
- 데모 프로젝트. 아직 리팩토링 안된 것들 → 상관없음
- 라이브러리들을 기술해놓는 건 눈에 잘 안들어옴
- 잘 모름
- 예전 양식의 resume, 포트폴리오들은
- 빠르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봤으면
나만의 지원자들 확인하는 순서
- 요한님 새로운 지원자에 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 보통 Resume + 포트폴리오
- 프로그래머스, wanted에서 자동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많이 들어옴
- LinkedIn 제공 포폴은 비추
- wanted의 경우 github 링크가 최하단이므로 아쉬움
- 이력서 확인
- 이력서에 흥미로운게 없거나 내용 부실, 불성실하게 작성하면(정성들여 작성하지 않다는 느낌) 그자리에서 포트폴리오 보지 않고 탈락
- 이력서에서 github 링크 확인. 커밋 수 및 근황 확인 github없으면 탈락
- 괜찮은것 같으면 포트폴리오 확인
- 포트폴리오 확인
- 포트폴리오가 관심을 끄는 포트폴리오인지?
- 실용적
- 실력을 잘 드러낸. 따라하기가 아닌 용도인지
-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는 포트폴리오
- 프론트엔드가 아닌 포폴
- udemy, 인프런 Just 클론 코딩
- 블로그, 유튜브 등 확인
- 눈에 잘 안 들어오는 블로그
- 요즘 블로그가 획일화되어 학원스타일이 너무 많음
- 그저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일 경우
- 내용이 너무 부실하거나 별것 없으면 그냥 나감
- 어느 정도 괜찮은 것 같으면 포폴에 있는 github를 다시한번 보면서 코딩 스타일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
- 합 . 불 여부 통보
보통 총 5~10분이 걸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