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님
링크
첫 느낌
- 설마 다 완성된 것은 아니겠죠?
- 만약 노션으로 링크를 첨부하였다면 아래사항들을 첫 페이지에 배치
- 보유 스킬
- Github
- contact
- 사진(필수 아님)
- 블로그
- 자기소개
개선사항
- Activity들과 자신이 자랑할 수 있는 성과들 배치(궁금증)
- 유튜브가 대단한 강점 상단에 배치
- 쉽지 않은 화면 편집에 대한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음
- 책 출간 상단 배치. 아예 이미지로 따서 넣기
- 코드 스터디, 테스팅을 관련 아이디와 성과들을 스크린샷 . API등으로 제공하는게 있으면 배치.
- 스킬들은 한줄에 정리해버리는게 좋음
- Tool 삭제
- resume → 프로젝트가 더 상단에 올라가는게 좋음
- 설명이 많이 늘어지므로 최대한 간단하게만 작성
프로젝트들 설명 단순화하기
무슨 목적인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특이점은 무엇인지, 성과 정도만 정리해도 좋음
지은님
첫 느낌
- 디자이너인데 잘못 포트폴리오가 들어왔나?
- 더 나아가서 잔인하게 이야기하면 포트폴리오 스크롤 쭉 내리고 안볼수도 있음
- UX 관련 고민이 깊은 프론트 엔드 팀이라면 호기심
- 그러나 이 역시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우선 + UX에 대한 전문성을 알려주는 것이 좋음
형욱님
첫 느낌
- 임팩트 부족
- 한줄소개 업데이트 필요
- danfo.js가 뭐지?
- 백엔드 관리도구 git삭제
- 프로젝트 오버워치
- 약 한달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간
- 협업프로젝트
- 눈에 잘 안들어옴
- 프로젝트 배경. 목적. 결과 성과. 자신이 한 파트등을 정리해놓기
- 지금은 일기장 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