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항
- git repo 프론트와 백엔드 각각 생성
- 07.19(화) 오전 11시 온라인 회의
(Todo)
아이디어 및 기획 관련 정리 필요
- 07.21(목) 오후 2시 오프라인(홍대) 회의
Todo_List
오늘 할 일 정하기
- ✅ 소개 , ✅ 일정 특이사항 확인, ✅ git repo
- ⚠️ 팀명
사진 찍기
회의 내용
- ✅ 소개
- ✅ 일정 특이사항 확인 ⇒
없음
- ⚠️ 노션 / 깃허브 / 피그마 / 그 외 협업 툴 초대
- git repo 관련 ⇒
팀명, 프로젝트 아이디어 생성 후 2개로 나누어 각각 생성 결정
- ✅ 팀장 선정 (link)
- 팀 내 1명 각각 선발
- 참고
- ⚠️ 아이디어 및 기획 관련 이야기 (link)
- ❗️ 팀명 / 프로젝트명
- ✅ 이번 주 일정 체크
- 화요일 온라인 회의
- 목요일 오프라인 회의 ⇒ 홍대
- ❗️협업을 위한 룰 정하기
- 문의사항
⚠️ 오프라인 코어타임 보다 일찍 방문 가능한지
안건 별 정리
팀 이름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 프로젝트 주제처럼 이것도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해 보임
- 때문에 일단 연기
프론트 / 백 repo 분리?
- 저번 프로젝트에서 프롱이들이 서버를 구현하셨는지?
- 제공된 API를 이용하기만 하였음
- 분리하자 ✅
팀장 선정
- 프론트 팀의 경우 해당 멤버들끼리 같이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없긴 함
- 프론트에서는 서버 관리에 대한 책임을 팀장이 담당했었음
프/백 각 분야마다 한 명 씩 팀장 할당 ✅
- 9명 팀장은 지나치게 책임의 범위가 큼
- 분리하는 것이 소통 비용을 줄이는 길임
- 일단은 팀장이 존재한다고 보고, 구체적인 역할 분할의 문제는 진행하면서 규정해 나가자.
주제 선정과 관련하여
- 커뮤니티는 어떨까?
- 다른 곳으로 진행 /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니까
- 좋은 프로덕트 vs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
- 후자가 취업에 더 도움이 될 것임 (프론트 내부 논의)
- 후자를 추구한다면, 기획에 그런 기술적 도전 포인트 등을 반영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정보 공유
- 모두의 요금제
- 나에게 맞는 요금제 서비스
- 예시: 카드고릴라
- 이 외에도
- 중고차
- 단, 이 경우 정보를 어떻게 얻어오느냐는 문제가 남아 있음
- 단순 크롤링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
- 플랫풋볼 같은 서비스
- 다수가 모여야 진행 가능한 스포츠에 대하여
- 사람들을 모아 주고
- 추가적인 장비 대여 등
- 핵심은 사람을 모아 주는 예약 서비스
- 추가 예시
기타
개인 논의 준비사항
- 도메인 공용 언어를 정리해보자
- 물론 주제 설정 이후의 얘기
- 유즈케이스 작성해보면서 차례대로 뽑아내자
- 별도의 페이지에 뽑아내자
- 협업툴
- 프론트분들은 어떤 협업툴을 사용하셨는지?
- 백엔드의 경우
- JIRA : 업무 티켓 발행, 일정 관리
- Github(당연)
- Mural: 유저스토리 정리용
- 설계 / 프로세스
- 애자일
- 프론트의 경우 애자일 강의를 안 들은것으로 앎
-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셨는지?
- 백엔드의 경우 애자일 방식을 시도했었음
- 유저스토리 뽑아내고
- 플래닝 포커로 업무 시간 예측하고
- MUST 레벨 기반으로 MVP 설정
- 스프린트 진행
- 기획 / 브레인스토밍 방법론
- 툴?
- 노션
- 피그마 / 피그잼
- API 스펙
- 프론트의 경우 API 완성되어있지 않은 경우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셨는지?
- 구체적인 스펙 소통할 페이지가 필요하다.
- 문서화
- 사진 찍기
- 다음번까지 다른 분들이 숙지하시면 좋았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