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 프로젝트 기간에 좋았던 것들을 적어주세요.
- 서비스의 MBTI를 논의하며, 서비스 브랜딩 한 것
- 확실한 MVP설정으로 목표 달성에 집중 했던 것
- 와이어 프레임과 플로우차트를 활용한 기획 회의
- 애자일 스크럼 기법을 활용하여 작업과 이슈들을 공유하고, 스프린트별로 목표를 설정한 것
- 스프린트별 목표를 달성할 수있는 수준으로 설정하려고 했던 점
- 질문하기 편한 분위기
- JIRA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 자체 데모데이! 중간 점검과 Q&A 시간
- 스웨거를 횔용해 api 파악이 용이하고 백엔드와 소통도 편했다.
-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화목한 팀
Bad
- 프로젝트 기간에 아쉬웠던 것들을 적어주세요!
잡았다요놈
잡혀버렸넹 😜
- 기능에 초점을 맞춰 기획하다보니 서비스의 사용성을 많이 고려 하지 못했다.
- 애자일에 대한 이해 부족과, JIRA 협업툴 사용 미숙했던 점
- 기술적인 부분 이슈 트래킹
- 기획적인 부분 이슈 트래킹 변경사항이나 상세적인 부분에 대한 기록이 없어 작업 할 때 다시 묻고 논의 하는 경우가 있었다.
- 목표 달성에만 급급해
- 코드퀄리티를 신경쓰지 못한 점
- 팀원들이 작성한 코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
- 코드리뷰를 진행하지 못한 점
[KPT 회고란]
Keep
- 좋았던 점 중에서 다음에도 유지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주세요.
- 와이어프레임, 플로우차트등 서로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문서화
- 애자일 스크럼 기법과 명확한 MVP 설정
-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작업 기간에 맞는 목표설정을 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불안감에서 좀 해방되어서 프로젝트 집중도 잘되고 컨디션 관리도 이전보다 수월 했다.
- Jira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프로젝트 진척도를 파악하고 상황을 공유하기 용이 했다.
- 자체 데모데이
- 각 파트에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이야기 하면서 프로젝트 자체에대한 이해를 서로 높일수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 질문시간도 기술적인 질문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팀원들과 이야기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Problem
- 아쉬웠던 점에서 실제로 문제로 발생했던 것들을 적어주세요.
- 이슈트레킹 문서화
- 개인적인 기록을 하지 않은것
- 팀문서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작업하면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문제나 있었던 일에 대해 기록하지 않고 넘어가다 보니 기억에 의존하거나 다시 알아봐야하는 일들이 많았다. 매일 기록을 남겨놨다면 지금 처럼 회고 하는 시간에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 양질의 코드리뷰를 하지 못한 것
- 팀원들의 코드를 리뷰한다기 보다는 코드를 이해하면 머지하자고 하거나 거의 코드 컨벤션 관련한 내용으로만 코멘트를 남겼다. 그마저도 상황에 따라 리뷰없이 머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부분은 경험을 더 쌓으며 계속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인다.
Try
- Keep 사항 중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시도해볼 것들을 적어주세요.
- Problem 사항 중에서 문제를 예방하기위해 시도해 볼 것들을 적어주세요.
- 티켓 작성이 스프린트 목표 기반 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다. 목표를 유저스토리로 정하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테스크(개발자 관점) 들이 무엇일지 고민 해서 티켓을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나누고 백로그로 남겨두는 등 지라를 더 활용해 보고싶다.
- 가볍게 그날 겪은 문제와 해결법같은 것을 공유 하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 해볼 것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하는 생각들 데일리 로그 작성할 것
- 하루에 두시간씩은 코드리뷰 시간을 가질 것 (PR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