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프로젝트도, 개인적으로 하는 것도 계획했던 일정에 맞게 진행되고 있다.
Problem
불편하게 느끼거나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
2~3주 몰아치더니 금토에 퍼져버렸다.(개인)
개발에 정답이 없음을 인지하고 보다 더 수용적이고 열린 마인드로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개인)
- 긍정적인 자세인 것 같다.
- 시니어든 동료든 무조건적 수용도 지양해야한다.
RestDocs 오랜만에 작성하다보니 삽질을 너무 많이했다. - 삽질 문서화도 주말에 해야겠다
- 장고 스웨거는 자동으로 문서화?
- 다른 프레임워크에 관심가지는것도 도움이 된다.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가능한 것
컨디션 조절 고칠 수 있을까요..
- 억지로 하기보다 어느정도 내려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캉테가 제공해주는 자료들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것같다
- 저도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ㅎㅎ
팀원들이 RestDocs 작성한 것 좋은 거는 참고해서 내스타일대로 작성해야겠다
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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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것 : 팀에서 했던 액션들이 좋았던것, 남에게 좋았던것
팀원 모두 여전히 기한을 잘지키시고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다.
코드 리뷰를 통해 조언을 해주시는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된다.
좋은 의견을 뒷받침 할 레퍼런스를 제공해주시는 것들이 도움된다.
팀원들이 개발상황에 맞춰 모두 헌신해준다.
Learned
배운 것 : 1주일 동안 배운 것. (기술적 또는 소프트 스킬)
- 문제 추천
Lacked
부족 했던 것 : 팀 액션에 대해서 부족 했던것, 남에게 부족했던 것
Longed for
바라는 것 : 팀에게 바라는 것, 남에게 바라는 것
- 바라는 것이 없다! - 왜냐하면 바랄 것이 없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