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들으면서 노션에 캡쳐, 필기
- 왜,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초점을 맞춤
- 강사님 말씀을 적는 것 외에도 내가 이해한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작성한다
- 꼼꼼하게는 아니더라도 글씨 크기,굵기와 구분선을 많이 활용해서 나중에 찾아보기 좋게 작성한다
⇒ 최근 강의가 많이 밀리고 진도가 느려서 1.5배로 듣기 시작했는데 강사님 말씀을 안 놓치려고 오히려
집중을 더 잘하게 되었다
- 실습 위주 강의를 들을 때
- 코드를 따라치면서 주석으로 로직에 대한 설명을 세세하게 적으며 학습한다 → 나중에 코드를 보더라도 이해하기 쉬움
- 전체적인 진행 흐름을 파악하려고 한다
- 강의에서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하면 멈추고 직접해본 후 강사님 방법과 다른 점을 비교한다
- 세세한 로직 설명은 주석에 적고, 핵심적인 개념이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노션에 정리한다(코드+메모)
- 시간이 있으면 최대한 혼자서도 작성해보려함
- 과제나 프로젝트를 할 때
- 강의를 다 보고 시작하는 편
- 실습 코드를 많이 보고 따라하면서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 순서와, 기능들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 지는 최대한 이해하고 과제를 시작함 (그래서 시작이 느리지만 너무 모르는 채로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 노션 프로젝트 때 화면에 대한 구조는 기획하고 시작했지만, 기능에 대한 기획은 충분히 하지 않고 시작해서 시행착오가 많았음..
다음 프로젝트부턴!
다양한 상황과 예외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구현하려함

출처 - 윤성혜 교수님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