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윤승록, 임경희
기록: 윤승록, 임경희
멘토-멘티로 활동했기 때문에, 조금 더 개인에 특화된 커리어 미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문서가 나중에 우리의 이력서로 발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질문 목록
- 신입의 이력서에서 어떤 항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으면 이 사람에 대해서 잘 파악할 수 있는지?
- 깃 허브, 블로그, 프로젝트 한 정리들 이런걸로 파악을 한다.
- 관리 잘 되는지, 깃 메시지 잘 쓰는지, PR 클로즈 된 것 까지 확인한다.
- 신입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 띄어쓰기 맞춤법 검사 잘 되어 있는지 등을 기본적인것부터 본다 - 신뢰 여부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수강생으로서의 승록, 경희 이력서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항목
- 나만의 기술을 잘 써내는 것. 그리고 1차 2차 프로젝트 잘 정리해서 올려야 할 듯하다.
- 블로그 내용 정리해서 다시 올리기
- TIL 에서 배운 내용 + 회고 + 결론(앞으로 무엇을 할 지)
- 이력서 자유 양식일 경우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첨부하는 것이 좋은지?
-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술, 관심사, 프로젝트가 중요하다.
- 면접자가 살아온 환경, 성격 장단점 이런것들은 보통은 면접자리에서 물어본다.
- VanillaJS를 잘 다루는것이 React,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잘 다루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JavaScript자체를 학습하는것이 재미가 있어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D3.js등을 활용한 데이터시각화, NextJS 를 활용한 SSR 방식의 페이지 개발방식, Redux와 같은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등에 대한 공부도 진행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들 보다도 VanillaJS를 중요시하게 보는것이 맞을까요?
- 자바스크립트 기본을 알아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신입들은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
- 리액트와 뷰에 대한 비교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을 뚜렷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 본인이 선택한 라이브러리 또는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그거를 사용한 프로젝트 있으면 좋다
- 프로젝트 경험을 말해보라 하는 질문에서는 어떤 부분을 강조하여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 보통은 프로젝트를 보고 면접관들이 질문을 먼저 물어보신다. 예를들면 기술셋, 협업을 어떻게 했는지 툴은 뭐 사용했는지. 이 라이브러리는 왜 선택했는가 등.
- 그리고 협업하면서 어떤 상황에 대해 예시를 준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많이 물어본다.
- 일정이 촉박한데 자꾸만 디자인이 바뀐다면?
- 기술 협의과정에서 서로 양보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등
- 비개발 직무에서의 경력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비개발 직무 경력은 아예 적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력서에 비개발 직무 경력은 아예 적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퍼블리셔 경력은 FE 지원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코멘트를 받은 적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 비개발 직무는 딱히 안 적어도 될 것같고, 퍼블리셔 경력은 적는것이 좋을 것 같다.
- 아직 경력이 없어서 도메인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지원할 회사의 도메인을 정하는 팁이 있을까요?
- 도메인을 정해서 가지는 않았다.
- 다만, 관심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를 위주로 선정했다.
- 주변에도 도메인을 찾아서 간 사람들이 많이 없다.
-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반드시 하나를 더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면,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리엑트/뷰 를 이용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리액트, 뷰로 프로젝트는 진행하는 것 추천
- 스트라피, 오픈 API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리액트, 뷰로 프로젝트는 진행하는 것 추천
- 스타라피, 오픈 API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리액트, 뷰로 프로젝트는 진행하는 것 추천
- 스트라피, 오픈 API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단순히 보유기술을 나열하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자바스크립트 언어에 대한 이해를 갖추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조금 늦게 자바스크립트 딥 다이브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서 컴포넌트를 기능에 따라 분리 할 수 있습니다
-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fetch 함수를 통해 API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HTML DOM을 조작할 수 있다
- CSS와 SCSS를 활용하여 스타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React에서 Props를 이용하여 컴포넌트 간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React에서 Hooks를 이용하여 컴포넌트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GitHub을 활용하여 협업할 수 있습니다.
- 병합 과정에서 Conflict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Netlify와 Vercel을 통해 프로젝트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 HTML
- 웹 접근성, 웹 표준을 고려해 마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
- CSS, SCSS, Styled-component, Emotion
- 크로스 브라우징에 대응하며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 반응형 UI을 구현할 수 있다.
- Javascript
- Vanilla JS를 이용해 컴포넌트 기반 구조로 개발할 수 있다.
- 비동기 통신을 구현할 수 있다.
- React, Vue
- 라이브러리(혹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컴포넌트 기반 개발을 할 수 있다.
- 비동기 통신을 구현할 수 있다.
- router를 이용해 CSR을 구현할 수 있다.
- Context API, Vuex를 이용해 전역 저장소를 기반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 Storybook
- 컴포넌트를 아토믹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문서화할 수 있다.
- Typescript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적절한 타입을 미리 지정해 런타임 에러를 줄일 수 있다.
승록
Javascript
HTML
리액트
배포
경희
- 예를들어 면접관이 컴포넌트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정확히 의사 전달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 모듈이란 무엇인가, 객체지향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 물고 압박면접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신입일때 많이 받았던 질문
- 컴포넌트란?
- 리액트, 앵결러, 뷰 차이 ? - 여기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들이 많이 이어진다.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
- www.naver.com을 브라우저창에 쳤을때 화면이 렌더링될때까지의 과정을 설명해봐라.
- 클로저, 실행컨텍스트 이런 기본 질문들은 당연히 받아봤다.
컴포넌트란 무엇인가? - 재사용 가능한 기능과 마크업을 가지고 화면을 그리기 위한 단위
모듈이란 무엇인가? -
뷰, 리액트 , 앵귤러 차이 -
리액트는 라이브러리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는 무엇인가?
내가 감당할 수준까지 이력서에 기술 스택으로 적어 넣고, 나머지는 관심있는 기술
이력서와 프로젝트 README.md 에 내가 사용한 기술의 버전까지 기재하는 것이 좋다.
협업 관련 장점을 이야기 할 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파이널 프로젝트의 예를 들어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여러가지 이슈를 현재 겪을 수 있을 테니까...
개인 블로그, github 레포 주소, 이력서 코멘트 요청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의 레포와 블로그를 보고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현재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상황이긴 한데 😅 과정 수료 후 1달 내로 취업을 목표로 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github과 블로그를 관리하면 좋을지 코멘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희
이력서(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無)
- 정성스러운 PR 과 코드리뷰는, 이 사람이 협업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다.
- PR 쪼개기는 동료들이 내 코드를 조금 더 잘 리뷰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커밋을 따라갈 수 있도록 쪼개주는 것이 좋다.
- PR 리뷰 할 내용이 없어도 동료의 코드는 봐야 하니까
- 내용이 있으면, 깃허브 위키를 올려도 괜찮다. 열심히 한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다.
- 이력서에 프로젝트 넣을 때, 프로젝트 한 노션링크를 추가해도 상관 없다.
- 이력서에는 찔러 본 것 같은 느낌 주지 않도록 신경써서 작성해야 한다.
- 개인프로젝트를 할 때도, 커밋 메시지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 제일 싫은 마인드는, 개인 프로젝트에서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 개인 프로젝트라고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회사 일에도 가볍게 임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