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볼 수 있어 좋았다.
-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와 다르게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어 좋았다.
- 팀 협업을 통해 실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 초기 디자인과 와이어 프레이밍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덕분에 진행에 차질은 없었다.)
힘들었던 점
-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적어야 할 지 어려웠습니다.
- 혼자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빠짐없이 팀원들에게 정리해서 설명해야 하는데, 기술적 용어가 나 자신도, 팀원들도 아직 많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 힘들었다.
- 협업과정에서 깃을 관리하는게 힘들었다. 매번 할 때마다 오류가 생겼던 것 같다.
지속하고 싶은 것
- 팀원들간의 의견을 가감없이 표현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 팀원들에게 오류를 고치는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서로 배워가는 시간
- UI나 기능에 대한 논의 과정.
고치고 싶은 것
- 타임라인을 조금 더 세세하게 잡아둘걸.. 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Git 커밋 규칙을 조금 더 세분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표현할 때 부연설명 없이 상대방이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설명을 조리있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