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그렙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윤지석 멘토입니다!
그렙에서도 2021년 입사 후 자기 소개 페이지 작성을 해둔게 있는데, 그대로 복사해와서 좀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소개
가끔 꽂히면 친구들과 이런저런 토이프로젝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 2021년까진(그렙 입사 전) 진짜 매달, 매 분기마다 디자이너 친구, 백앤드 친구랑 이것저것 만들며 공부하곤 했었는데, 그렙 와서 약간의 매너리즘 + 바쁨 + 개발 외 업무로 인해 살짝 놓았습니다…
운동과 먹는걸 좋아하고, 새로운 액티비티에 도전해보는 걸 좋아합니다.
⇒ 최근 1년 사이에 약 12kg가 쪄서…다시 다이어트를 하려합니다…
날씨 좋으면 집에 있는 조그마한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 여전히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바다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산책 등등 밖에서 뭔가 많이 합니다
한 때, 집에서 맥주키트를 사용해서 맥주를 만들어 먹었었습니다. 수제 맥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 요즘엔…뭐랄까 귀차니즘에 빠지기도 했고, 와인에 맛을 느껴서 수제맥주를 안만들어 먹고있습니다.
회사 워크샵 때 했던 퍼스널 맵입니다. ⇒ 여전히 비슷한 것 같네요.

강점검사 ⇒ 동기부여가 되어야 일을 열심히 합니다.

이력사항
- 원래는 리액트를 평소에 쓰다가, 그렙 입사 후 vue를 많이 써왔습니다.
- 어느 순간 필요에 의해, 백앤드랑 몇몇 아주아주 오래된 레거시 코드를 고치기 위해 coffee script, jQuery를 살짝 다루었었고요….
- 요즘(최근 한달 전)은 다시 리액트로 개발할게 생겨서 개발 중입니다.
- 다양한 이유로 요즘은 기획서도 작성하고 있고, 약간의 R&D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