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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프로젝트 어떤거 했는지?
- 프로젝트하면서 배운점?
- 기술 스택, 프레임워크 자유롭게 선택
- 기술 장단점 비교
- 어떤 스택 사용?
- React
- 배워왔고, 익숙했음 → 개발 기간 고려했을 때 익숙했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 다른 이유 들면 좋을듯
- recoil
- test → Cypress
- Chart
- React 장단점?
- Virtual DOM → 렌더링 최적화
- React.Memo → 해당 변화가 있는 부분만 리렌더링하도록 최적화
- on/off할 때마다 요청 → 요청 중복되면 서버부담
- 캐싱
- 응답이 바뀌지는 않는지?
- querystring 사용, 데이터는 변하지 않음
- 캐싱된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
- recoil 라이브러리 selector 기능 활용
- React hooks 사용?
- Class와 비교했을 때 장점?
- Class 사용 경험이 없다 (비교 불가)
- 리액트 Life Cycle 아는지?
- 리액트 불변성 지켜야하는 이유?
- setState가 비동기로 되기 때문에?
- 기존 diffing 알고리즘은 n^3의 시간복잡도를 가지는데 빠른 이유?
- 클로저?
- 중첩된 함수가 있을 때, 외부함수 변수에 접근 가능한 내부함수
- 클로저 사용 경험?
- 커링, 비공개 변수로 쓴다고 알기는하는데 사용해본적은 없다
- 가비지 컬렉션?
- 가비지 컬렉터가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준?
-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
- 어떻게하면 가비지 컬렉터가 수거해갈까?
- 연결 리스트를 사용해서..
- 가비지 컬렉션이 사용하는 알고리즘
→ 참조되지 않는 경우!
→ null 대입해서 참조를 끊어준다
- this?
- 함수가 생성될 때 실행컨텍스트 안에 생성됨
- 지정 안하면 전역, 특정값 설정은 bind로
- apply, call, bind 차이점 아는지?
- 자바스크립트는 싱글스레드?
- 맞다
- 비동기작업은 event loop를 통해 멀티쓰레드처럼 비동기 작업 수행
- event loop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좋아하는 정렬 알고리즘?
- 버블 정렬
- 장단점?
- 단점 :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편 → 불안을 없애려고 계획하고, 시간을 미리 투자하려고 노력중
- 장점 : 끈기, 과감한 도전
- 개발자는 퇴직하면 치킨집을 차린다.. 인수님도 창업 관심있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창업하실건가요?
- 창업에 대한 열정 있다
- 창업에 대한 생각이 있기는 한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는것보다는 일과 병행해서 side project로 하고싶다
→ 창업얘기 안하는게 좋을것같기도..?!
- 네이버는 투잡불가능한데 괜찮?
- 아이디어를 만들어본다는 점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거다.
- 전문성 확보 이후 고민할 것
- 단기, 장기적인 목표나 꿈이 있는지?
- 개발자로서의 목표 : 개발자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차별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걸 다지기 위해 여러 분야를 넓고 얕게 학습하고 배우는데 투자를 많이 하고싶다
- ex. 최적화
- 넓고 얕게 위험 발언..?
- 나중에도 일과 삶의 밸런스가 맞게 살고싶다 → 개발을 통해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개인적인 성취도 느낀다. 개발 계속 하고 싶다.
- 네이버에 뭘 기여할 수 있는지?
- 네이버 팀에 기여하고 싶다. 팀에서 외부 스터디나 유의미한 포스팅 같은걸 사내에 공유하고, 새로운 자극을 팀원들에게 주고싶다.
- 적극적으로 사내 스터디를 주도해서, 주위에 좋은 영향력 주고싶다
→ 기여보다는 '하고싶은 일'에 좀 더 가까워보이는..?!
- 네이버 지원 이유?
- BizCIC → 산업공학과에서 데이터 다루는 일 배웠는데, 유의미한 데이터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그런 방향에 흥미가 있어서 지원했다
- 네이버 → 국내 IT 매출액이 가장 높고, 훌륭한 동료들이 많다.
- 훌륭한 동료들이 있는지 어떻게 아는지?
- fe-news, 컨퍼런스 봤는데 개발 기술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 같고, 멘토님도 보니까 좋은 개발자들이 많아 보였다.
- NHN, 카카오 가실 맘이 없는지?
- 고민 할 것 같다. → ?! 위험발언
- 1위를 앞다투고 있는 기업들이라 고민은 하겠지만, 네이버 시스템이나 팀에서 받았던 도움을 생각해봤을 때 최종적으로 네이버를 선택할 것 같다.
- 네이버 입사했는데 생각보다 별로거나, 부당한 지시가 있다면?
- 논의 해볼 것 같다. 사내 시스템 통해 최대한 해결하려고 할 거다.
- 꾸준히 해온 것, 지켜온 가치관 있는지?
- 꾸준히 하자
- 최근 경험 중, 기존에 가졌던 생각을 바꿨던 경험? 기존 지식이 틀렸단걸 깨달은 경험?
- 허세 거르기용 질문
- 인턴 생활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불태우자고 마음먹었는데, 팀원분이 정해진 일과 안에서 해결하고, 일과 삶을 병행하는 것도 인턴이 배울 점이라고 말씀해주심
- 테스트 코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코드에 두는 비용을 항상 고려해야한다는걸 깨달음
→ 모든걸 열심히 하는것만 답은 아니다라고 깨달았다
→ TC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닐 수 있다고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