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이선재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학과를 졸업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다가 데브코스에 함께 합류하게 되었습니다.(너무 기뻐요😥)
취미는 농구와 게임을 좋아했는데, 코로나와 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하면서 농구와 게임과 많이 멀어지게 되어 마음 한편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개발 공부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이라 모두 하기는 어려우니 가장 소중한 두 가지를 선택하게 됐어요☺
사진 속 강아지는 저의 강아지가 아니고 여자친구의 제일 친한 친구인 고미라는 강아지에요. 스피츠이고 3살 된 친구에요. 엄청 잘 생겼죠..?🙄
저는 처음 사람을 대할 때 많이 내성적이에요...😅 하지만 친해지면 무리수도 많이두고 저 자신을 태우면서 웃기는 사람입니다..! 처음 제가 대하는 태도가 오해 살 수 있지만 어려운 사람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혼자서 데브코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다 같이 5개월 간 더 열심히 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해서 좋은 결과 얻어 가길 바랄게요. 저도 프린이라 아는 건 없어도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