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개요 - 중간 발표할 때와 같은 흐름 or 같은 문구?
(중간 기획서와 거의 동일)
- 혹시 온라인 모각코, 들어본 적 있으시나요?
- 온라인 모각코 소개
온라인 모각코란? ~
- 불편한 점 언급 → 문제 정의
- 중간 발표 자료와 동일
- 달리는 모각코 소개
- 간략한 소개
- 다음 사항을 충족함 (TODO) → 불편함 해소
- 원하는 모각코 모임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가....
2. 주요 기능 소개
(주요기능과 사용한 API)
불편함을 TODO(초기에 구체화한 MVP 기능)로 정리한 발표자료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는 것을 만들었다라는 관점에서 바로 시나리오 (기능)이 우선해서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 사용자 시나리오 → 기능을 구체화

- 핵심 주요 기능에 대한 시나리오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와이어프레임 기반 주요 기능 소개
시나리오의 핵심 기능
Q. 여기서 힘을 얼마나 줄 것이냐?
A. 결정하기는 힘들 것 같다. 전체 흐름 안에서 파악해야 하는 것. 오랜 시간 가지고 준비된 상태인지도 확인해봐야 할지도. - 보류
ex) 1. 로그인: 기능 설명 → 인증API 사용

3. 기술스택과 협업방식
- 사용언어: JavaScript
- 라이브러리: React
- 상태관리: Context API
- 디자인: Figma, OvenApp
- 스타일: emotion
- 배포: Netlify
- 개발 환경: ESLint, Stylelint, Prettier, Webpack,
- CI/CD: github action
4. 브랜딩
++ 브랜딩 중 디자인을 이렇게 한 이유
- 디자인 테마: Visual Studio Code

- 대표색상(Primary, Secondary Color)


- 로고: 왜 달리인지 → 달리는 모각코에서 달리 → 언어유희 +
- 날지 못해서 달리는 애라 달리
-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달리
- 저 불이 있잖아요... 왜 저기에 있냐면
- 코딩하다가 머리가 불나서
- 벼슬(다 크고 싶어서 저렇게 불나면서 벼슬)
- 병아리라는 의미가 되게 시작하는 의미, 아직 열정이 가득한 의미
- 미란
- 재영
- 민철
- 기능언급 → 어떤 불편함을 해소하였는지
- 추가하고자 하는 기능...
- 채널 생성 기능 - TODO에 있는데 구현 못한 것.(API 저희 꼬여서...)
- 재영 - 저희가 초기에 잡았던 목표를 점검하는 느낌 (개발자 관점) ⇒ 타협 98% 가능
- 미란 - 목표 말고 우리가 언급한 핵심 기능 별로 어떤 것을 못했고, 무엇을 보완하겠다. (애플리케이션 구현 관점)
- 민철 - 당장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은, 최소화된 계획 고려 중. (ex: 리팩토링)

목업? (프로토타이핑) - 보류
플로우 차트 - 각 컴포넌트 별로 순서도? 만들기. - 유저 시나리오 기반.
각자 쓰면 안 될 거 같고 미란님이 중심 잡아주시고, 대화를 하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협업 과정 - 문서화 TWL
노션(스크럼회의, TWL..) , git (프로젝트 관리..)
5. 시연
배포주소: https://running-mogakco.netlify.app
플로우 차트를 했을 때 이것을 토대로 전개하면 좋을 것 같다.
모각코 실제 한다는 가정 하에서의 시나리오
6. 기대효과
7. 향후 보완 사항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및 보완점
각자 써본 다음 취합하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