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인증 샷

면담 내용
최종 발표때 면접때 쓸 수 있는 것들을 추려보자
- 무엇을 목표로 중점적으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가?
- 프로젝트
- 협업
- 역할 권한 어디까지 건들 수 있고 어디까지 처리를 해야 하는 지 (R&R) 파악도 필요하다
- 의사소통 역량 중요 - 회사에선 결국 팀을 이루어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 Command와 Query를 나눴다면 DB를 따로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 DB를 하나만 두는 것은 위험해서 요즘 이렇게 가져가는 것 같다
- 가용성
- 문서화
- 네이버나 이런 회사들은 본인들만의 문서화 방식을 가지고 있다..!
- swagger 같은 api document를 자체 개발해서 사용
- 기타?
- 공통적인 부분 - 추상클래스도 있긴한데 어노테이션으로도 많이 만든다
- 좀 더 개발자 친화적인 시스템 아키텍처를 구축하면 좋을 듯 하다
- 네트워크, 서버, DNS 처리, 인프라 등..
-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문서!!!
- 우리는 얘네를 어떤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등의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
- 용철님이 없을때 CI/CD를 할 수 있는가
- 용철님이 아닌 다른 사람은 현재 CI/CD 구성을 이해하고 있는가?
- 없어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백앤드의 영역
- DB, 인프라 ~ Application
- 프론트에게 제공할 수 있는 문서화
- 서비스 아키텍처
- 어플리케이션 레벨의 데이터 흐름 도식화 함
- 시퀀스다이어그램/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 많이 들어간다
시스템 아키텍처와 서비스 아키텍처라고 하는 것에 대한 차이
- 시스템 아키텍처는 인프라 수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구성도
- 서비스 아키텍처는 데이터의 요청과 응답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구성도
-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이어그램 등등 많은 방법으로 표현 가능
- 디비
- erd
- 인덱스나 조인등..
- 기타
- dev와 prod는 아키텍처 구성이 다르다!
- dev는 언제 뒤엎어도 상관없을정도!!!
- 경험상 prod 성능의 절반정도의 사양을 제공해주는 듯
- 가장 중요한 것!!!
- 서비스에 대한 설명
- 어떠한 목표/ 어떤 Role / 어떤 Issue / 어떻게 해결 / …
- 이걸 못하면 프로젝트 못햇다고 할수잇음. 잘 정리할 것
- 기획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가 - 열정이라고 볼수도..
- 회사에 들어와서 프로젝트를 시켰을때 어느정도까지 열심히 할지도 보이는 부분
-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방안을 제시
-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러한 선택
- 이 선택에 대한 이유가 이러 이러한 근거..
- 개인정보 평문?
- 정책에 따라 다르지만 회사의 권한에 따라 DB 조회시 마스킹되서 보이는 데이터들이 있음
- DBA는 raw 데이터를 볼 수 있음
- 개발자는 마스킹된 데이터만 조회 됨
- db 조회 500개 제한(db에 바로 쐈을때) 등 회사에선 신기한 정책들이 많다..
- 신입의 경우 데이터를 가지고 쿼리 많이 짜보도록 권장한다
- 도메인 지식과도 연결되어있어서 매우 도움이 된다
- 쿼리 매우 중요. 쿼리를 짤 수 없으면 업무를 할 수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지도…
- MSA 와 SOA 차이점
- 이벤트 기반
- DB가 도메인별로 나뉘는가
- etc
- 이런 용어도 알아보면 좋을듯!
- OLTP / O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