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더 쌓이면, 개인적으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토이 프로젝트의 주제로는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거나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면 이런 걸 자주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혹시 멘토님은 프로젝트 주제를 정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하시는지, 평소에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방법이나 습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