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께 피드백 받은 내용
- 빼세요 얘기만 할 것 같다. (정말정말 필수 기능들만 넣어야 한다!)
- 피그마를 보고나니 서비스의 사이즈가 꽤 큰 것 같아보인다. 백엔드와의 협업이기 때문에 프론트끼리 했던 중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의 절반만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보수적으로). 특히 백엔드에서 API를 완성해서 넘기는 시기가 지연된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 기능만 넣어야 한다.
- 달력, 통계 차트, 검색 부분은 직접 구현하려면 매우매우 오래 걸릴 것이다(아마 1주일 이상..). 따라서 라이브러리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 필수 기능(킬러 기능)만 추려서 구현 및 일정 진행하고서 정 빠르게 개발 완료했으면 그때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해도 괜찮다(이렇게 필수 기능만 구현한다해도 일정이 엄청 빡셀거임..)
- 프론트는 제품 개발의 마지막 단계를 맡기 때문에 백엔드에 마감 4~5일 전에는 API가 다 완성되도록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백엔드도 마감 일정에 맞춰서 API를 개발하게 되면 프론트가 완성되지 못한다
- 기술적인 챌린지도 중요하지만 백엔드와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경험하기 힘드니 협업 및 일정 관리에 집중해서 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고 얻는 것이 많은 작업일 것이다
- 앱의 우선 순위를 각자 매겨보자(1, 2, 3) 그리고 서로 기준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 위의 필수 기능을 정하는 것에 이어져서 각자 우선순위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맞춘 후에 높은 것들만 구현하는 식으로 해보자
- 수입/지출의 소분류도 없애고 분류 하나로 통일시키는 것은 어떤지?
- 반복/할부 기능도 없애는 것은 어떤지?
- 자동 완성 기능도 없애는 것은 어떤지?
⇒ 소니, 다나, 비올레가 만나서 직접 얘기해보니 비슷한 의견이어서 바로 페이지에
should
표시 진행. 7/22(금)에 백엔드와 회의 후에 픽스할 예정 (가계부(주별), 예산, 내용 페이지 제외하는게 어떤지?)- 마감 2~3일 정도 전에 배포 일정 잡는게 좋을 것이다.
- 마감 2~3일 정도 전에 배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2~3일 간 테스트 및 버그 픽스 과정을 거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왜냐하면 배포 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세팅과 난관이 있을 게 분명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정을 정해놔도 사실 마감할즈음에 배포하게 되긴 함..
- 라이브러리 선정
react-query
(vsSWR
vsRecoil
vsContext API
)emotion
(vsstyled component
vsmodule css
)msw
(storybook
???) API 완성 되기 전 mocking을 위한 라이브러리react-transition-group
??
- 다음 회의 안건
- 코드 컨벤션
- pr, issue 템플릿
- 코드 리뷰 여부
- 깃 브랜치 전략
- 역할 분담
- 소통 일지 항상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