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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피그마와 피그잼으로 디자인&기능 기획


유저 스토리

플래닝 포커

사이트 테마 컬러

기술 스택

- vite로 프로젝트를 빠르게 세팅하고 빌드를 진행했다.
- zustand로
- 기본적인 API 통신은 axios로 진행했고, 추가적인 세팅이 필요할 땐 react-query를 썼다.
- react-router로 페이지의 주소를 구분했다
- styled-components로 컴포넌트의 스타일을 간편하게 입혔다
- mui-icons으로 필요한 아이콘을 쉽고 빠르게 사용했다
컨벤션
여러가지 컨벤션으로 코드를 최대한 통일성 있게 짤 수 있었다.




브랜치 전략
브랜치 전략은
GitLab-flow
을 썼다. 프로젝트 세팅
Issue로 등록 및 깃허브 Projects로 작업 상황 공유


깃허브 브랜치 설정 및 코드오너


전역 스타일 및 스타일 변수
path alias
데이터 별로 타입 선언
프로젝트 구현
authToken
코드 리뷰
24시간 내
썰
dev reset하면서 날려먹은 썰;;

파일 대소문자 변경하기로 깃망진창!
"forceConsistentCasingInFileNames": false
말썽이었던 API
3주간 느꼈던 점
Keep
- 나에게 맞는 프로젝트 루틴을 찾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 다른 분들의 코드를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킨 것
- git, zustand, styled-component에 보다 익숙해진 것
-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
Problem
- 프로젝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일정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무의미하게 보낸 하루가 많았던 것
- 몰랐던 개념을 익히거나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빠른 개발 속도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대부분 건너 뛰었던 것
- 우리 팀이 쓰는 기술 스택들 하나하나를 제대로 익힌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만 익힌 것
Try
- 새롭게 알게된 지식은 대충이라도 노션에 기록하기
- react-router, react-query, axios의 주요 개념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기
다음 프로젝트에선?
Keep
- 나에게 맞는 프로젝트 루틴을 찾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 다른 분들의 코드를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킨 것
- git, zustand, styled-component에 보다 익숙해진 것
-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
Problem
- 프로젝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일정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무의미하게 보낸 하루가 많았던 것
- 몰랐던 개념을 익히거나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빠른 개발 속도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대부분 건너 뛰었던 것
- 우리 팀이 쓰는 기술 스택들 하나하나를 제대로 익힌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만 익힌 것
Try
- 새롭게 알게된 지식은 대충이라도 노션에 기록하기
- react-router, react-query, axios의 주요 개념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기
Keep
-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오래 지체하지 않고 팀원들에게 공유해 같이 해결한 것
- 마감 기한에 크게 차질 없이 작업을 마친 것
- 여러 기술들(react query 등)을 직접 써보고 익혀서 친숙해진 것
Problem
- 프로젝트에 실제로 투자할 수 있었던 시간에 60프로 정도만 투자한 것
- 리뷰 시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라 내 작업을 소홀히 한 날이 있었음
- 내 의견을 다소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못한 것
- 내가 쓴 기술에 대해서 노션에 정리하지 않은 것
Try
-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위해 회고 작성과 병행하며 작업하기
- 프로젝트에 들이는 시간과 작업 양을 8~90프로로 끌어 올리기
- 평일 : 10시간
- 주말 : 5시간+@
- 내 의견을 더 과감하게 말하기
- 내가 쓴 기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노션에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