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6개월 동안 함께 하게 된 신수영입니다.
#i=0.99 #supershy #호기심 #신중 #집중
좋아하는 것
🍳 맛집 발굴
지역의 새로운 맛집을 찾아 탐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석 찾는 재미가 있어요. 최애 맛집은 부자피자입니다. 한강진에 간다면 이태리 부자피자를 꼭 먹어주세요.
☕ 커피
매일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 내릴 때의 향을 좋아해요. 건강을 위해 커피 하루 2잔을 지키고 있습니다. 3잔 이상 마시면 속이 쓰리더라구요.
⛅ 하늘 보기
지치고 힘들 때 하늘을 봅니다. 어떤 날에는 구름이 꼈는지, 맑은지 모르고 살 때가 있어요. 한 번도 하늘을 보지 않은 날에는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었구나 되돌아봐요.
👟 산책
잠깐 카페에 다녀오더라도 하루에 한 번은 산책을 하려고 합니다. 주로 그 때 하늘을 보게 돼요. 잠깐이라도 산책을 다녀오면 기분 전환이 됩니다.
🎭 문화 생활(전시/공연 등)
스토리텔링이 있는 기획을 좋아해요. 끝나고 나면 여운이 남는 전시와 공연을 좋아합니다. 기억에 남는 전시는 체험형 전시 ‘명상’이었어요.
⚽ 새로운 경험
저는 두려우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합니다. 여행지를 가도, 맛집을 가도 꼭 새로운 장소, 활동을 계획하고 새로운 경험을 맞이하는 것을 좋아해요.
데브코스에 오기까지의 과정
저는 이전에 온라인MD라는 직업을 가졌었습니다. 함께 협업하는 개발팀을 보며 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드는 UX(User Experience)와 개발을 알기 위해 디지털미디어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로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남기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발로 데브코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프로젝트 경험은 없습니다. 첫발을 내딛는 단계지만 6개월 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해보려고 합니다. 오랜 진로 고민 끝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으쌰으쌰해보면 좋겠습니다!😁
데브코스 목표
- 기복 없이 공부하기
- 아침형 인간 되어보기
- 긍정적인 사고 전환
- 힘들 때 하늘 보고 숨 돌리기
- JavaScript DeepDive 완독하기
- 팀원 분들과 좋은 소통, 좋은 관계 만들어보기
TMI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받아본 질문이 있다면, “수영 잘 하세요?” 입니다.
아뇨, 구명조끼의 힘을 빌려 잘 해보고 싶답니다.🤣
올해는 물과 친해지기 위해 스노쿨링🤿 서핑🏄♀️에 도전했습니다. 다음에는 프리다이빙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