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주차라니 🥲
HTML/CSS 클론코딩 연습할 때 팁 (이제와서?)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게 어떤 것들일까?
- 문구 추출
- 리소스 추출
어떻게 문구와 리소스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을까?
- 이미 HTML은 완성되어있다는 것.
- 이미 리소스는 다 존재한다는 것.
- 에디터를 최대한 활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QnA도 해줘야
<과제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 힘들었던 점.>
Q. 이미지를 링크로 하는게 나을지, 파일을 디렉토리에 넣은 다음에 그걸 상대경로로 가져오는게 좋을까요?
실무적인 관점 - 이미지는 cdn을 많이 사용한다.
예시)
https://thumb.zumst.com/175x98/https://post3.zumst.com/legocms/2023/07/20/11/33e38ca5bfac4a74a0839b78761673f4.png → 보통 썸네일 방식으로 가져온다.
“이미지의 용량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서 가져온다” → “사이트의 로딩 속도를 높인다”
학습의 관점 - 로컬에다가 받아놓고 사용해보기
- 내 로컬에서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 → loader → 어디에서 이미지를 가져와서 어떤식으로 변환할 것인가
- 예시) 아이콘, 로고 (로컬)
Q. 과제할 때 네이버를 클론코딩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는 로고 같은 것들을 의미지 스프라이트 방식으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사용 중 → 매우 불편하다.

- 일단 scss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 스프라이트 이미지를 크게 만들어서 관리하고 ( 보통 4배수 )
- 사이트 내에서 100*100 정도의 사이즈로 사용한다고 치면
- 스프라이트에서는 로고 사이즈가 400*400 이 있고, 이걸 줄여서 사용한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고려해서 미리 이미지 크기를 크게크게 관리하는 경우들이 있음 →
50분까지 ㄱㄱ
8분남았음
주말에 뭐할지 돌아가면서 말하기
Q. Typescript 공부를 하는 중. JS를 더 공부하고 다져간다음에 TS를 하는게 나을까요? TS의 비중을 어느정도로 가져가야 좋을까? TS의 공부 시기 + 깊이
- typescript를 왜 쓸까? 어떤 장점이 있을까?
- typescript는 런타임 이전에 타입을 검사한다
- 어차피 js로 검사를 하지 않아도 ts로 어느 정도 검증이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코드 생성을 막을 수 있다 → 실제 속도가 어느정도 (굉장히 미세하지만) 빨라질 수 있다 → 그렇다고해서 완전히 안전한 코드는 아닐 것이다.
- validation은 런타임 시점에 타입을 검사한다 → 최소한의 런타임에서의 검증은 필요하다.
- “코드 정적 분석”
-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양쪽 모두 해야한다.
typesscript를 사용하면 코드를 작성할 때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javascript → 함수의 파라미터를 보면서 어떤 역할인지 추측
typescript → 파라미터에 타입도 있고, 반환 타입도 있기 때문에 이 함수가 어떤식으로 쓰일지 더 쉽게 예측 + 자동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