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간의 수업과 과제를 진행하면서 새로 알게 된 개념이나 잘못 알았던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강태산
- 강의
- 애자일의 이해 → 폭포수와 비교하여 자동차 예시가 인상 깊었다.
- 계획의 필요성
- Pair프로그래밍
- 평소보다 더 오래 집중할 수 있었다.
- 의사결정이 더 빨랐다.
- URL Shortener
- Validation Annotation에 대한 단위테스트 작성방법
- findById의 Optional에 대한 예외처리 계층 구분
김지웅
- 페어 프로그래밍 - 드라이버, 네비게이터
- OKR 개념에 대해 새롭게 알았다.
- JdbcTemplate을 사용할 때 파라미터 맵으로 SqlParameterSource 구현체들을 사용하면 코드가 더 줄어서 좋을 것 같다.
- BeanPropertySqlParameterSource
private RowMapper<Item> itemRowMapper() { return BeanPropertyRowMapper.newInstance(Item.class); //camel 변환 지원 } SqlParameterSource param = new BeanPropertySqlParameterSource(item);
방은혁
- 강의를 통해 애자일 방법론을 실제 어떻게 도입하는지 이론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 경험해봐 재밌었습니다.
- 인프런 디자인패턴 강의를 통해 3가지 디자인 패턴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한주
- 페어프로그래밍
- 2시간을 연속으로 해서 넘기면 집중이 안된다
- enum의 상수를 이용해서 다형성을 가지는 방법을 다시 알게 되었다
- 익숙해지면 생산성이 더 좋아질 거 같다
- 강의
- 계획도 좋지만 일단 실행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어린이가 어른 보다 마시멜로 쌓기를 잘한다)
- 한 번에 한 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사람은 작업의 전환이 적을 때 집중이 잘된다.)
정다현
- 애자일 프로그래밍과 폭포수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각 방법의 장단점을 알게 되었다
@Transactional
timeout에 대해 알게됨
팀 토론 (제일 마지막으로!! 중간에 토론 금지!!)
- 기술의 흐름을 어디서 파악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