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반갑습니다! 이번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엔지니어링 데브코스에 참가하게 된 박권규라고 합니다.
원래 컴퓨터 보안(모의해킹) 직무를 공부하고 있었지만 웹 개발에 더 관심이 가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보안 지식과 프론트엔드 기술을 익혀서 다재다능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취미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시험 기간이든 면접을 준비할 때든 꼬박꼬박 조금이라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젠 좀 줄여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는 초등학생 때 학원 조금 다닌걸로 취미가 붙어서 잘 치든 못 치든 치는 것 자체를 좋아했지만 집이 이사를 가고 방이 바뀌면서 피아노를 들여놓을 공간이 없어졌네요... 자취하게 된다면 조그만 전자 피아노라도 들여놓고 싶습니다.
언젠가 이루고 싶은 것?
치킨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시켜먹을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을 갖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