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2번 연달아 진행하다보니, 빠르게 개발하는데는 익숙해진것 같지만 그만큼 라이브러리를 써야하는
이유에 대한 공부도 필요할 것 같은데 짧은 시간안에 개발해내는 것에 급급하다보니 라이브러리를 깊게 탐구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을 쪼개서 라이브러리를 왜 사용했는지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도중에는 볼 겨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마음 한켠에 라이브러리를 왜 사용해야하는지 탐구하지 못하고있다는 부담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멘토님은 혹시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멘토님이시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학습을 진행하려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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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에 스타가 적다…
마지막 커밋날짜가 5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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