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았던 점
Hwan ( 유민환 )
- 한달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같이 달려온 점이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
- 프론트와 함께 티키타카 하면서 만들어가니깐 더욱 재밌었습니다 🔥🔥🔥🔥
- 트러블 슈팅에 대해 어떤 상황이고 왜 나오게 되었는 지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대처하기 편했습니다.
Mato ( 강용수 )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좋았습니다.
- 코드리뷰를 24시간 내에 처리하는 것으로 사전에 있을 에러에 대해 예방을 하고 지식 공유하면서 서로 성장을 이끌어 냈던 것 같습니다.
- 비동기적으로 DB이나 채팅으로 의문점을 남겨서 협업에 관해서 문제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 지라 처음 써보긴 했지만 진행상황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와 백엔드 측에서 변경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피드백이 들어와 반영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Will ( 김재욱 )
- 서로 모르는 점이 있으면 알려주고 도와주셔서 이게 팀이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능한 개발자들 옆에서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와 협업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ddie ( 박우진 )
- 비동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회의록 및 문서를 잘 작성해주셔서 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 코드 리뷰를 통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더 고민해보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와 직접 협업은 못해봤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Ben ( 고준혁 )
맥북 가즈아 💻 🔥🔥🔥🔥
- 막판에 컴퓨터가 침수되면서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길 뻔 했지만, 다행히도 수료식 때까지 잘 버텨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경험이 새로웠는데,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셔서 일정 조율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초반에 일정 조율을 잘 하지 못해 첫 번째 스프린트 기간에 목표한 기능들을 구현하지 못했지만, 지라의 스토리 및 태스크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작과 마무리 스크럼을 통해 개인의 개발 일정 공유를 통해 목표한 기능을 잘 구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Wego ( 염상권 )
- 다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고 답변을 해주는 것에 두려워 하지 않고 도와주어,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던 프로젝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서로 사고가 다들 유연 하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본인 만이 정답이 아닌 의견 수렴을 통해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초기에 기획 하였던 요구사항을 어느정도 구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젝트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개발 할 때엔 이 일이 우선 순위로 두어 최선을 다 했던 것 같습니다.
Matt ( 이상진 )
- JIRA 를 통해 체계적인 분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모르는 점은 다들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들 잘 하려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여서 저도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여러 리뷰를 통해 조금 더 생각하며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여러 군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맞닥뜨려서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Owall (이지은)
- 팀원들 모두가 서로 역할을 맡아서 해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타 팀원의 작업을 제일인듯양 적극적으로 나서서 고치는 모습 고마웠습니다.
- 프론트 백엔드간의 협업이 처음이었는데, 서로 잘 모름에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Elio ( 이우제 )
🤔 Learn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운 점
Hwan ( 유민환 )
- 협업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다시 배운 것 같습니다.
- 저번 백엔드 끼리의 프로젝트때에 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은 것 같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
- 백엔드와 프론트 바라보는 관점, 개념이 다른 곳이 많았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 로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트러블 슈팅시 로그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다면 매우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 로그 파일 설정을 먼저 해놔서 조금 수월하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여러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Redis, pub/sub, API 호출 등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기술이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Mato ( 강용수 )
- 디자인 패턴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면서 의존성 고려에 생각을 좀 더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의 방식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선호 방향, 그리고 안티 패턴 등 클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Spring Data Jpa, QueryDsl 기술을 적용해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예외나 트러블들을 처리해보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Will ( 김재욱 )
- 협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습니다. 모두에게서 배웠습니다.
-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 팀원들의 사고 방식, 협업 방식, 열정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Eddie ( 박우진 )
- 팀원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었고 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CI CD 를 구축해보고 AWS를 사용해보며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Ben ( 고준혁 )
- 코드 스타일을 맞춰 가는 것이 중요하며, 매우 힘든 작업 중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 프론트 입장에서만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구현하는 것이 아닌, 백엔드 입장을 고려하면서 기능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 단일 책임 원칙의 중요성. 늘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단일 책임 원칙의 중요성을 이번 팀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깨달았습니다. 많은 기능들을 하나의 컴포넌트 내부에 집어넣으면 당장에는 편할 수 있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재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워, 여러 번 같은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 새로운 프레임워크의 도입은 늘 신중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리액트 베이스 프레임워크인 Next.js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버 사이드 렌더링이라는 특징을 활용하기 다소 어려웠으며 새로운 프레임 워크를 사용한 만큼 트러블 슈팅도 많이 했습니다
Wego ( 염상권 )
- 코드 리뷰를 통해 더욱 많이 성장 했다고 생각합니다.
- 나름 의도치 않은 트러블 슈팅을 종종 했던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많이 의도치 못한 상황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종종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했고 뜻 깊었습니다.
Matt ( 이상진 )
- 확장성 있는 컴포넌트의 필요성과 설계의 어려움: Atomic Design 이 유효한 이유를 체감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Atom 단위의 낮은 단위 컴포넌트의 확장성을 생각하며 설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당초 설계보다 많은 기능을 요구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 코드리뷰의 소중함: 코드리뷰를 하며 사람으로서 할만한 실수들 외에도, 부족한 개발 지식을 찾거나 혼자서 생각하기 힘든 돌파구를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코드에 대해서 헌신적으로 리뷰를 해준 팀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컨벤션의 중요성: 각자 다른 코딩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끼리 협업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컨벤션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컨벤션은 코드리뷰 뿐만 아니라 디버깅, 리팩토링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줬습니다.
Owall (이지은)
- 프론트와 백엔드가 어떻게 협업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서로 모르는 분야에 대해 접근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lio ( 이우제 )
😂 Laked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아쉬운 점
Hwan ( 유민환 )
- Jira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였던 것 같습니다.
- 사실 다들 처음이라 어쩔 수 없었던 ……
- 그래도 깃허브 이슈 보다 좀 더 스프린트을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프론트와 백엔드의 작업속도가 많이 달라 아쉽습니다.
- 디자인이라는 요소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초반에 계획한 데모데이 등 API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할 수 없어 아쉬운 것 같습니다 🥲
- 기본기능 이외에 여러 추가 기능을 넣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 Basic과 Advanced 모두 정하였지만 Advanced는 거의 못 건들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코드 리뷰가 제대로 된 것이 맞나? 생각이 듭니다.
- 그냥 LGTM만 적고 승인만 누르지 않았는지 생각해봅시다.
- 자기가 맡은 부분만 진행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미비한 부분들도 많았는 데 자신이 맡은 부분만 너무 신경쓰지 않았나? ( 그게 맞는거긴 하지만… ) 싶네요
Mato ( 강용수 )
- 게시물 조회 페이지네이션 ㅠㅠ 아까비
- 중간 중간에 다 같이 데모를 진행했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네요 ㅎㅎ 했더라면 에러를 다같이 고민할 수 있었지 않았을 까요?
- 제가 제 일만 너무 집중했던 느낌??? 인프라나 다른 분의 업무에 관해서 깊게 파고 들지 못 했네요
Will ( 김재욱 )
- 기술적인 숙력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코딩하는 속도가 느려 프젝에 많이 기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ddie ( 박우진 )
- 프론트와 함께 작업을 못해봐서 아쉽습니다.
- 일과 병행해서 많은 기능들을 개발하지 못하고 새로운 기술을 더 못써본게 아쉽습니다.
Ben ( 고준혁 )
[ 개발 측면 ]
-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도입하지 않은 것
- 유틸 측면에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도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압박(테스트 코드 작성 및 엣지 케이스 고려)에 의해 단순한 테스트만 하여 기능을 구현한 것
- 그로 인해 실제 develop branch에 머지를 한 뒤 버그를 발견하여 다시 버그를 수정하는, 낭비되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영 멘토님의 말씀대로 테스트 코드를 도입했다면 아마 버그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태스크 분배 - 양 vs 시간?
- 양적 측면으로 태스크를 분배하면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해당 작업의 퀄리티나 작업 속도 차이가 많이 나, 먼저 끝난 사람이 붕 뜨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아직 작업이 끝나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태스크가 끝나면 남은 작업을 맡아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쪽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측면 ]
- 코드 리뷰
- 24시간 이내 코드를 리뷰하자고 했지만, 프로젝트 막바지에 갈 수록 코드 리뷰를 제대로 하지 못해, 머지 후 다시 수정해야 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일정이 조금 빠듯하더라도 앞으로는 코드 리뷰에 투자할 시간을 최소 얼마 이상으로 잡아두어 리뷰를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방식이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go ( 염상권 )
- PR 반영이 조금 늦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각자 개인 일정으로 어쩔 수 없이 PR 확인이 늦어졌던 것 같은데, 앞으로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면 그 전날에 올린 PR은 팀끼리 모여서 스크럼 때 머지를 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추가적인 기능은 포폴로써, 좋겠지만 실제 사용자가 이용하기에는 매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Matt ( 이상진 )
- React, Next.js 등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작동방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 개발을 시작해서, 독이 된 부분이 컸습니다. Next.js 의 장점이라고 하는 SSR과 CSR의 분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이런 특이한 작동 방식 때문에 생각치 못한 곳에서 버그들이 생겼습니다.
- 재사용성에 대한 충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컴포넌트 분리에 대해 혼선이 있었습니다. Atomic Design 에 대해 배워가며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두 위주로 논의를 하다보니 몇가지 혼동이 생겼었습니다. 특히 컴포넌트 구현 방식에서 혼선이 좀 있었습니다. 앞으로 모호한 부분은 팀원과 더 충분한 상의를 해야되겠습니다.
- 개인적인 개발지식 부족이 크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Owall (이지은)
- 처음 백엔드와 함께 작업할 때 프론트엔드로서 해야할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 특정 기술들의 장점을 끌어내지 못한 채로 프로젝트를 마감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몇몇 기술들은 사실 프로젝트에 필요없게 되어버린 것들도 있었고,
제대로 공부도 하지 못한 채 도입을 하여 온전히 제 기능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ㅜㅠ
Elio ( 이우제 )
😅 Longed for (Try)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이랬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점
Hwan ( 유민환 )
- 초반에 저희땜에 주제를 안바꿨다면 좀 더 완성도가 있는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드네요
- 주제를 한번 바꿔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시간이 조금 모자라지 않았나 싶네요 😭
- API 설계때 프론트분들도 함께 들어갔으면 어땠을 까 생각이 드네요
- 같이 하긴 했지만 거의 백엔드에서 주도한 느낌이라서 같이 의견을 들어가면서 진행했으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Mato ( 강용수 )
- Soft Delete로 마지막 시연을 준비할 때 데이터를 날려먹지 않았어야 했어요 ㅎㅎ
- 혹여나 개발서버를 터뜨릴 까봐 성능 테스트를 로컬로 진행해 봤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 병목 지점 찾아서 성능 개선했다면 좋았을 거 같았습니다.
Will ( 김재욱 )
- 일정을 계획할 때에는 나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자.
Eddie ( 박우진 )
- 무중단 배포를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조금 더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시도해볼수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알림이나 레디스, 로그인쪽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Ben ( 고준혁 )
- 테스트 프레임워크 도입
- 프론트에서 테스트가 필요한가? 의문을 가져었는데, 이번 팀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의 중요성을 너무나 깨달았고, 앞으로는 유틸리티 등 UI 적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 코드를 도입해볼 생각힙니다.
-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이해
- 무늬만 애자일이었던? 프로젝트를 좀 더 깊게 이해하고 태스크를 분배할 수 있도록, 관련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Wego ( 염상권 )
- 급할 때는 일단 “구현"에만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엣지 케이스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 시간은 급하더라도 마음가짐은 침착하고 신중하게 코드를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PR 단위가 너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기능에 대해 확인을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PR 단위를 “어떠한 기능이 돌아갈 정도"로 잡아 PR 단위가 커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엘리오와 벤의 피드백을 받고 최대한 모두가 읽기 쉽고 Atom 단위로 작성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Matt ( 이상진 )
- 피그마에 컴포넌트 플로우에 관한 것도 명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efault 상태에서의 모습은 더한 나위 없었어서, 상호작용을 했을 때의 모습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PR 단위에 대한 합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혹 한 branch 에 많은 기능이 묶여 후속 기능의 개발이 지연되거나 진행상황 확인이 지체되었던 것 같습니다.
Owall (이지은)
- 프론트엔드로서 함께 협업하는 백엔드가 어떤 방식으로 작업되는지 작업 흐름, 방향 공부하기
- 기술을 도입할 때, 반드시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도입하기. 도입한다면 필요한만큼은 꼭 학습하고 도입하기
-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전체 기간을 체계적으로 쪼개 시간이 핸들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일이 밀려서 발등에 불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 )
Elio ( 이우제 )
🎉 소감
이번 프로젝트(스프린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느낀 소감
Hwan ( 유민환 )
- 한달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서 뿌듯합니다.
- 개인적으로 시큐리티 없이 보안 구현하기, Redis, SseEmitter 등 여러 도전 과제를 진행할 수 있어 많이 배웠습니다!
- 프론트 분들과의 협업은 처음이였는 데 다들 좋은 분들이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
- 초반에 프로젝트 진행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 데 다행히 완성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 사실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다고 합니다 ㅎ
- 오프라인으로도 만나서 다 같이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 기회에 된다면 한번 더 진행해보고 싶네요 🔥🔥🔥
Mato ( 강용수 )
- 친한 친구들과 하는 프로젝트와 정반대의 의사소통 방식에서 처음 적응 ㄴㄴ
- 말투 적응 안됐었어요 ㅎㅎ
- 그래도 백엔드 경상도인 화이팅!
- 기술과 지식에 대해서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 뭔가 한거 같은 데 뭔가 한게 없는 것 같은 제 할당량? ㅎㅎ
- 이슈 처리하는 속도가 저는 2G 인듯하네요
- 민환님 미쳤다…. ( 너무 잘한다 ) ㅎㅎ
Will ( 김재욱 )
-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저도 여러분처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 환에게 뷔페 사드려야 겠다
Eddie ( 박우진 )
- 직장과 병행하는 저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 배려해주신만큼 더 열심히 했어야했는데 그게 안된거같네요..
- 프론트, 백 관계없이 다 열정넘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Ben ( 고준혁 )
- 개인적인 기술적인 성장과, 리팩토링을 통해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실천해보고자 했던 내용들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개발적인 측면 외에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개발을 진행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0️⃣
Wego ( 염상권 )
- 정말 다들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 역시, 다시 한번 생각한 것은 같이의 가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커뮤니티가 중요하구나.. )
-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ㅎ
Matt ( 이상진 )
-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분들과 프로젝트할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 세상이 넓고 잘하는 사람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로서의 목표가 더 명료해진 느낌이 드네요. 실력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
Owall (이지은)
Elio ( 이우제 )
🗣️ J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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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 이야기
-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마지막 회식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ㅎ
-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더해여~
- 저희 한번 더 만나요 다 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