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피챗 간단 정리
다음주도 화이륑!
- 뱅크샐러드 > 테크스펙 문화 -> 나중에 지식나눔때 공유드릴께요
- 이력서에 피드백은 언제든지 주세요 공식적인 시간은 데브코스 막바지에도 있긴합니다 ㅎ
질답 생각나는 것 정리
- 신입이 회사에 갔을때?
-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항상 임하자.
-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을 줄이는 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
- 슬랙에 두려움없이 질문을 잘 하는 것
- 문서화도 방법
- 기능 구현시 copy하는 과정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 완전히 백지상태에서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수 있어야하고
- 처음에는 참고 및 copy괜찮.
-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지속되면 안됨
- 되도록 로직을 최대한 이해하고 복사하기 (이를 보통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
- copy없이 직접 구현을 어떻게 해야하나?
- 기능에 대한 Usecase를 정리하고
- 그에 맞는 로직을 수도코드화
- 수도코드를 실제 로직으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과 아닌것?
- 공부할 때는(시간이 많을 때) 직접 구현해서 어떻게 로직화해야하는지에 대한 훈련하는 것 추천
- 일정이 타이트한데, 기능 구현시에 라이브러리가 도움이됨.
- 한정된 시간 리소스를 갖고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유리
- 나영님께서 좋아하시는 뱅크샐러드의 문화는 무엇인가요?
→ 뱅크샐러드 블로그를 접한 이후로 ‘뱅크샐러드처럼 기술 블로그가 잘 운영되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기술과 문화, 소식들이 외부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회사와 구성원 분들께 관심이 저절로 생겼던 것 같아요.
- 개발을 하면서 번아웃이나 무기력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팀 프로젝트나 회의할 때 소통과 협업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마다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개발하면서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게 될 텐데 나영님은 어떻게 대하시는지 궁금해요.
- 이력서에 업무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면 내용의 명확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 신입 개발자 수준에서 어떻게 작성할 수 있을까요?
→ 뱅크샐러드 채용 여정에도 언급된 내용인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실제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박민형
- 개발 공부에 있어 지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최근들어 소스코드를 그냥 가져와서 기능 구현만 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습관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외에도 개발자가 지양해야 할 습관이 있을까요?
- 회사에 입사 시에 고려해야 할 3~4가지(우선순위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민종
- 뱅크샐러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 노션 자기소개 페이지에 나영 멘토님 정보가 비어있는데, 나영 멘토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신나라
1. 취업 준비 하실 때 채용과정에서 코딩테스트와 과제 전형 중에 무얼 더 선호 하셨나요? 어떠한 기준으로 기업에 지원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2.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취준생이 가장 갖고있어야할 기본 소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팀 능률(?) 올리기
항상 혼자 공부했는데 이번에 동료 개발자분들과 멘토님을 만나 매우 기쁜 상태입니다. 이러한 팀 운영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다같이 발전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홍원배
- 좋은 개발자는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구체적으로 뱅크샐러드에서 채용하려는 개발자의 필요조건은 뭘까요?
- 좋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스타트업 vs 대기업
흔히들 대기업을 이야기하는데, 포인트는 프로세스가 확실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는걸까요?
좋은 스타트업을 고르는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개인적 질문
어느 순간 구현이라는게 프레임워크 공식문서를 보고 차근차근 하면 기본 boilerPlate는 다 그려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이상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