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중 주도적으로 맡은 역할
- 러북에서의 팀장 역할
- 코드컨벤션, 환경세팅을 담당했다.
- Q. 어떤 기능
- 싱글톤으로 axios Instance 구성
- Q. JWT 토큰을 사용한 이유
- 이전 프로젝트 경험
- Intercepter에서 오류 처리를 하지 않은 이유
- 시간에 대한 제한, 부담
굉장히 위험한 말인듯, 공부를 기피한다는 느낌
- 응답코드에 대한 설명
- Q. 400과 500의 차이
- Q. 로그인 실패시 어떤 코드?
- 러북에서 전역상태관리 필요했나?
- 유저정보를 전역상태로 관리
- 페이지 로딩 시, 유저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나?
- Context API는 전역상태관리 도구 인가?
- 완전히는 아니지만, 관련해서 리액트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JH: 전역상태관리도구는 아니다. 상태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 Context API 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 잘모르겠다.
- 낙관적 업데이트의 장점은?
- 사용자 경험의 증가
- Q. UX를 고려했던 경험이 있는지?
- 비드마켓에서 FCP를 고려해서, Next 이미지의 최적화
- 로딩처리를 통한 UX 개선
- 러북과 비드마켓을 비교했을 때, 타입스크립트 도입 배경
- 러북은 API의 interface가 정해져있었지만, 그것을 지키지못해 server를 터지게 했던 경험
- 이런 부분을 방지할 수 있었다.
조금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