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 Keep
- 매일매일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 공유하는 것
- 역할을 나눠서 최대한 충돌이 적게 협업하는 것
- RestDocs로 개발내용과 API 문서의 sync를 맞추는 것
- 성능 테스트를 다같이 만나서 진행한점
-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프로젝트 진행한 것
- Problem
- Jira를 통한 스크럼
- Entity가 서로 연결되어있는경우 역할을 나눠도 의존성이 여전히 높다
- 폴더 컨벤션, url컨벤션, 네이밍 컨벤션 등 자잘한 컨벤션을 이후에 맞춘것
- TEST가 서로 독립적이지 못했다(DB정리등등)
- 사용하는 DBMS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
- Try
- 팀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회의 툴을 사용한다
- 처음부터 Entity짜고 들어가자
- Test를 할때 각각의 테스트가 독립적으로 돌아가도록 짜고(DB정리, PK값 의존도제거) 매번 전체테스트를 돌려가며 확인하고 빠르게 수정하기
- 사용하는 DBMS의 락정책, 예약어, 키생성전략(버전에 따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느낀점
백엔드가 4명이서 함께 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 역할분담, Git작업 등등 협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e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걱정하기 보다는 “깨지면서 배워보자”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이 길지 않았기때문에 시작전에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의 목표와 어떤 것들을 가져갈지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것이 프로젝트 진행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직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인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들에 대해 조언해 주셨고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