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UI 완성도가 높은 듯
QA나 리펙토링 진행중인지
→ 스케쥴상 끝났고, QA를 추가적으로 하고 싶다면 링크를 공개하고 의견을 받아 볼 듯
→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진행 중인 사람도 있음
기간에 쫓겨서 대충 만든 부분을 리펙토링할 때 주의점
→ 리펙토링으로 코드 퀄리티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돌아가는 것이 더 중요
병렬적으로 작업을 진행할때 체리픽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지
→ 체리픽보다, 브랜치를 풀 받아오는 것을 추천, 병렬적인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음, 최대한 상대방의 작업을 예상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음
API 인터페이스 명세서를 가지고 작업을 했는지?, Codegen을 사용했는지
→ 직접 작성했음
codegen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타이핑을 진행해줌, API docs
→ 백엔드 작업을 기다리면서 변경마다 프론트가 작업하는 것보다 효율적임
색상 코드 같은 경우 따로 변수로 빼뒀으면 좋았을듯, 린트도 좋지만 매번 린팅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자동완성이 되면 개발 경험을 높여줄 것 같음
최종 회고는 모여서 이야기 나눠보는 것이 좋을 듯
→ 가져가야 할 부분,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기
코드 리뷰처럼 회고도 어떻게 회고를 해야할지 도움이 될지 연습해보면 좋을 듯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지
→ CSS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을 JS로 해야되는 부분에서 조금 고민이 됐었음
→ 채팅 API, 소켓, apollo client subscribe
→ 디자인 시스템에서 컴포넌트의 커스텀을 얼마나 열어둬야 할지
→ 비동기 렌더링 처리, props 관리
→ 팀장으로서 역할, 시간 분배, 작업 분배
→ 현업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할때 변수가 계속 생기고, 완성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음, 계속 고민해야되는 부분
대기업은 채용 단계에서 직군을 정하지 않고 뽑는 편인지, 다른 직군으로 지원해도 될지
→ 회사마다 다를 듯, 기초가 잘되어있으면 어떤 것을 시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음
→ 면접에서 해당 직군의 깊은 지식을 요구할 수도 있음
→ 직군과 직접적인 관련없는 언어를 요구하는 경우, 중고 신입을 노리는 것일 수 있음
하드웨어를 다루는 회사에 프론트엔드로 지원하는 경우, 하드웨어에 대한 깊지 않은 지식을 어필하는 것이 괜찮을지
→ 적는다고 해서 무조건 가산점이 되진 않겠지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적어 볼 것 같음
대기업, 금융권에서는 기술적인 경험보다 PT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은데, 시간을 투자해 준비해야할지
→ 빈도가 높다면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이번 1차 프로젝트가 이력서에 어필할만한 요소인지, 생각보다 쓸 내용이 없을 것 같아서…
→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하냐에 따라 다를 듯, 경험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보면 좋을 듯
백엔드의 경우 수치화 할 요소가 많은데, 프론트에서 수치화할 만한 요소가 있을지
→ 수치화에 집착하지 않아도 됨
→ 라이트 하우스, SEO, 접근성
→ 결국에는 회사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가 중요
채용 과정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경험해봤는지, 보완할 부분이 있는 지(없다면 생략 가능)’와 같은질문이 주어지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하지 않은 경우라면 억지로 적는 것보다 적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