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회고 방식
- 4Ls 회고
Liked
이번 스프린트에서 좋았던 점
Jini
- 팀원이 적다보니 함께 집중해서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백엔드와의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Grew
- 디자인과 백엔드에 지식이 풍부하신 팀원들을 만나서 많이 배웠습니다. 디자인 시안이 비교적 빨리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백엔드 쪽 Api 작업 전에 먼저 컴포넌트 UI 작업을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평소 불친절한(?) 백엔드 엔지니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함께한 백엔드 팀원들께서 오히려 먼저 편의를 봐주시려하고 많이 질문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행운입니다.
- 백, 프론트 모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
Joe
- Figma가 명확해서 페이지 구현이 수월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 3명이지만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작업이 늦어도 배려해주신 덕분에 분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Learned
이번 스프린트에서 배웠던 점
Jini
- 담당자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백엔드와 함께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직접 경험을 해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map api를 직접 구현하지는 않았지만 팀원이 작업한 코드와 설명으로 map api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고 다음에 시도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Grew
- 예전에 백엔드와 작업하면서 Api 명세를 통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기획단계에서 Api 명세를 최대한 통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 신경쓰지 못하면서 놓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계속 소통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프론트 뿐만 아니라 직접 서버를 만들고 데이터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는데, 백엔드와 작업을 하면서 이런 경험이 참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전부 다 알아야한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백엔드 쪽 지식을 더 쌓아보고도 싶습니다.
Joe
- 백엔드를 경험한 입장에서 프론트엔드 작업을 하다 보니 양쪽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jQuery로 Map API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react로 Map API를 적용하는 부분에서 랜더링에 대한 차이점을 알게됐고 구현해보았던 Map API를 새롭게 적용해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Lacked
이번 스프린트에서 아쉬웠던 점
Jini
- API가 언제 완성되고 어떤 문제가 발생될 지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계획을 구체화 하지 못했고 초반에 충분히 미리 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여유를 가진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API 테스트를 먼저 적극적으로 하고 바로 피드백을 보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UI작업을 완료하고 나니 다소 붕 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rew
- 중간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코드의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코드의 퀄리티를 조금 더 챙겨보려 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속도가 나지 않아서 다른 팀원들보다 작업량이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에게 죄송하고 짧고 한정된 시간 안에서는 오히려 빠른 구현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간단한 회의도 모두 기록으로 남겨놓았는데, 점점 시간에 쫒기다보니 기록에 소홀했습니다. 어느 순간 어제 회의했던 내용, 아까 회의했던 내용도 서로 생각이 달랐던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기록하는 습관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Joe
-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오래 붙잡는 바람에 지연된 작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코드 퀄리티보다는 구현하는데 급급해서 예외처리나 warning 메시지를 건너뛰고 개발하였습니다.
- 외부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라 외부 연동 API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프론트, 백 양쪽 모두에게 제시해드렸어야 했는데 미숙하게 놓친 부분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Longed for
다음 스프린트에서 바라는 점
Jini
-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일정을 조금 앞당겨서 완성을 빨리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PR 잘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백엔드와 소통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rew
- 중요하거나 서로 공유해야 할 사항은 디스코드 메세지말고 슬랙과 노션으로 메모하기 → 슬랙, 노션 자주 활용하기
- 소통 더 잘하겠습니다!
Joe
- 백엔드 연동에 대한 계획을 기존보다 빠르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빠르게 잡아도 빠르게 안잡힐거 같아서 미리 잡는게 좋아보이네요)
- 앞으로는 시행착오의 고통을 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Back-End
스프린트 1주차 번업 차트

회고 방식
- 4Ls 회고
스프린트 번업 차트 (2주차)


미완료 메인 이슈
둘 다 테스트 코드 필요로 펜딩 → 이 정도면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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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린트에서 좋았던 점
Charlie
-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작업 방식이나 코드 등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던 것.
- Front 까지 고려하면서 기획을 진행했던 점.
- Dto로 어떤 값을 반환을 해야 할 지 등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해보았던 것.
- CI/CD 관련된 정보나 작업 진행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었다는 점.
Frank
- 프론트와 협업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Kate
-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테스트 코드 깎는 데만 열중했다.
Enum
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짱구를 굴려서 성공했다.
Kevin
- 안 해봤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해봐서 좋았습니다.
- Jenkins와 codeDeploy -
CICD
Interceptor
- 어노테이션을 직접 만들어 사용(AoP)
- Front 팀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Kid
- JWT 토큰 발급 및 로그인 처리에 대해 이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해봐서 좋았습니다.
- 프론트 분들과 같이 작업을 해보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 테스트 코드 만드는 것도 경험치가 많이 올랐습니다.
Learned
이번 스프린트에서 배웠던 점
Charlie
- 조건 별로 순서를 조회할 수 있어서 댓글, 대댓글 간의 순서를 지정할 수 있는 것.
JPA mappedBy
의 테이블 네이밍을 정확히 작성해야 에러 없이 동작한다는 것.
QueryDsl
에서 바로Dto
형식으로 반환할 때는fetchJoin
이 불가능해진다는 점. → 이로써 발생될 문제는 추후에 해결을…
Frank
- 양방향 연관 관계 일 때 엔티티→DTO 변환하는 게 좋다는 걸 배웠습니다.
- 코스 장소의 코스는 프록시를 가리키는데 이미 코스가 프록시가 아닌 진짜 데이터를 들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Kate
- 나는 이제 목 장인 됨
- Enum에서 의존성 주입 못 받는 줄 알았는데 받아짐
- Pr title checker 예전에 썼다가 까먹었는데, 이제 다시 사용법 알게 됨
Kevin
Interceptor
또는Filter
에서 requestBody, responseBody 값을 읽으면 컨트롤러에서 missing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직접 ServletRequestWrapper (
HttpServletRequestWrappe
을 상속)을 만들어 처리!
ArgumentResolver
을 이용해서 직접 어노테이션을 만들어 로그인시SecurityContextHolder
에 저장한 유저 정보를 가져와 어노테이션으로 만들어서 쉽게 로그인한 사용자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CurrentUser
Kid
- JWT Token 발급과 로그인을 위한 Security 부분을 작업하면서 전에 배웠던 부분을 리마인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acked
이번 스프린트에서 아쉬웠던 점
Charlie
- 할 일에 대해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다. JIRA에 해야 할 각종 이슈들이 있지만 내가 습관적으로 찾아보지 않고 그곳에는 다른 사람들의 작업 양과 혼재 되어 있어 내게 필요한 정보 만을 찾기가 힘들다.(= 내가 지라를 잘 사용 못함)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체크해야 놓치지 않는 부분(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겠지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사람의 코드를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실력이 늘면 저절로 해결이야 되겠지만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 것인지 해석하는 시간이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으므로, 이러한 능력을 키우고 반대로 다른 사람이 나의 코드를 살펴볼 때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 CI/CD, AWS등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다.
Frank
- 시간이 촉박해서 테스트할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Kate
- 나는 그냥 코더가 되었다.
-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흑흑 나는 뇌 용량이 부족한 것 같다. 학습을 거부한다.
- ci에 코드 테스트, 헬스 체크 다 붙여야 할 것 같음
- 서비스 뻑난 걸 모르는 치명적 실수스
Kevin
- Jenkins 나 시큐리티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해,, 제가 많이 미숙하다고 느꼈습니다.
- 테스트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 테스트를 할 때 Mock을 이용해 Redis나 AWS에 접근 하고자 했는데 아직 그 부분에 대해 미숙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해야겠습니다.
- 지라 이슈를 신경 안 쓰고 신나서 개발하다가 커밋 할 때
아 망했다
라고 느꼈습니다. - 처음부터 계획을 제대로 하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Kid
- 테스트 코드 작성할 때 Mock이 익숙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 security 부분도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소모했는데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PR을 하며 내가 잘 모르거나 생소한 부분들이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따로 적어 놓고 찾아보겠습니다.
- CI/CD 적용 부분 옆에서 봐도 너무 어려웠고 AWS까지 한번에 연동시키는 부분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Longed for
다음 스프린트에서 바라는 점
Charlie
- 모든 것이 무탈하기를..
- 일단 상기 작성된 부족한 점에 대한 것을 피드백하는 것에 노력을..
Frank
- 꼼꼼하게 명세서를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 테스트 코드 성실히 작성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Kate
- 지라 이슈 관리를 꼼꼼히 합시다.
- 할말하않
- PR title을 커밋명으로 하시는 것에 취미가 생기신 분들이 꽤 있더군요
- 제가 몰래몰래 수정하느라 바빴음
- 다만 PR명, 커밋명 신경 안 쓰는 회사도 많으니 할 말이 없음
Kevin
- 명세서 꼼꼼히 확인 하자~!
- Front분들과도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겠다!
- 다들 잠은 자고 밥은 챙겨 먹자 🍙
Kid
- 한번 작업했을 때 자잘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