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고록
정종관 : velog (업데이트 중..!)
이지은
팀 회고
서로에게 도움을 줬거나 받았던 점들
- 민상기: 에디터 만드는 부분에 윤성님의 질문과 영웅 멘토님의 답변덕에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코어타임이 끝나기 전마다 같이 스크럼하면서 기능 구현이나 코드를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쓸 지, 프로젝트 제출 기한 등 서로 알려줘서 기한 내에 노션 클로닝을 구현하고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 이지은 : 노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간동안, 함께 진행하였던 스크럼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크럼을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팀원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코드를 작성하며 과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제 과제의 진척도를 다른 팀원들과의 진척도와 비교하면서 제 과제를 하는데 있어 더 자극이 되었습니다.
- 정종관 :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경험이 특별했다. 한 달 간, 독학과 다름없던 방식으로 공부를 해오고 있었는데,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팀원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시작을 하니 정말로 팀개발에 착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프라인으로 만난 날을 기점으로 팀원들간 대화도 많아졌고 더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기술에 대한 질문을 나눌 수 있어서 이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엄윤성 : 스크럼에서 다른 팀원 들이 해결 한 문제, 그리고 해결 할 문제, 그리고 프로젝트도중에 어떻게 개발했는지등의 경험을 나누면서, 다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좀 배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에 대해서 서로 다른 해결방안을 나누면서 각 방안들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를 생각하면서 다양한 사고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이우제: 스크럼에서 개인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법을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나 직접 질문해 더 좋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코어타임 외의 시간에서도 같은 팀원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동기부여가 더 잘됐던 것 같습니다.
아쉬었던 점들
- 스크럼 시간을 제외하고 서로에게 더 많이 질문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
-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 슬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팀원에게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