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호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무엇을 할 것인가정진경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무엇을 할 것인가김효리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무엇을 할 것인가홍건우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무엇을 할 것인가이종길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무엇을 할 것인가
우지호
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의견에 대해서 최대한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물어보면서 소통의 오류(?)를 줄이게 된 것 같다.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가 어떻게 다른지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했을 때 설득하려면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과 작업이 겹치지 않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자주(?) 확인하게 되었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여러 의견을 나누고 시작하고 기능을 구현하기 시작했을 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기능을 담당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좋았지만 주도적으로 한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중간중간 새로운 일들이 발생했을 때 기록을 하지 않아서 잊어버리는 내용이 조금씩 있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중요한 부분을 맡아보면서 책임감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핵심적인 내용이라도 중간중간 기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진경
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 팀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을 했다.
- 회의 내용을 문서화 했다.
-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기 위해 노력했다.
- 프로젝트 진행 중 놓치고 가는게 없는지 생각하고 리마인드 해주었다.
-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스프린트 단위를 짧게 잡고 Big Ticket Issue를 만들어서 해야하는 작업들을 정리하고 역할을 나누는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 깃허브 wiki에 사용하는 기술들을 공부해 정리하고 각자 구현한 내용을 팀원 들께 사용법과 세부 내용을 전달하는 등의 글을 적어 공유하고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 이슈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서로 도와주려는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하여 혼자 마무리 하지 못하고 팀원들의 도움을 받고있다.
- PR을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 같다.
1. 단순 기능 구현이 아닌 실제 팀원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은 코드를 짜자
2. 기능 별로 한 줄 씩 띄어쓰기를 해서 모두가 읽기 좋게 만들자
3. 주석은 제거하자
무엇을 할 것인가
- 코드를 짜기 전에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코드를 짜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해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문서화해서 공유 하면 좋을 것 같다.
- 어려운 문제이더라도 잘게 세분화해서 차근차근 해결하는 연습 해야 할 것 같다.
- 다음 진행사항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와서 팀원들에게 내가 이해하고 생각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김효리
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 디자인을 빨리 만드려고 노력했다.
내가 하지 않은 부분을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모르는 건 바로바로 질문하고 넘어갔다.
해결한 이슈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React Query, React Router, Storybook 등 새롭게 도입하게 된 라이브러리들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좋았다. 팀원들이 위키에 정리해둔 부분(기본 개념 + 트러블 슈팅)을 보고, 공식 문서까지 추가로 보니 기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슈에 해야 할 목록들을 다 적어둔 뒤, 각자 몇 개씩 맡아서 진행하는 방식이 좋았다. 깃허브를 최대로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여러 서비스를 왔다리 갔다리 할 필요 없이 딱 깃허브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팀원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어떤 걸 도입하고 정리하지 못했다. 여러 주요 라이브러리들을 적용한 내용을 공유 받고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것밖에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디자인을 맡다보니 큰 역할을 맡아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최대한 위키 내용을 정독하고 PR 내용과 파일들을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코어타임 이외에는 심신이 힘들어서 따로 학습하거나 디스코드에서 팀원들과 더 애기를 나누지 못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남은 시간은 더 적극적으로, 더 많은 기록을 할 예정이다. 사실 기록을 열심히 하자고 정하긴 했지만, PR이 쌓일 때마다, 다들 정신 없어서 공유를 잘 못할 때마다, 모르는 코드가 몇 개씩 생기곤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쉽고 이해가 잘 가게끔 문서화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반에 코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열심히 다져놓았으니, 이제 api 관련 기능이나 스타일들은 쉽게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도 팀원들의 PR도 더 열심히 확인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더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홍건우
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팀원들과 공유하며 그 부분을 채워가려고 노력했다.
- 사용자 로그인 상태 관리를 개발했다.
- 팀원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원활한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되도록 노력했다.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Storybook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사실 팀 프로젝트에 storybook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을 때,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 storybook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storybook에 투자하는 시간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컴포넌트의 수가 늘어나고 점점 storybook에 의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컴포넌트의 문서화를 위해 storybook을 사용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storybook의 장점인 것 같다!
- 팀원들의 PR을 보며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어간다!
기능 branch를 merge하기 위해 PR에서 1개 이상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우리 팀의 규칙 때문에 PR을 더 신경써서 보게 되었다. 팀원들의 코드를 보며 내가 몰랐던 부분들에 새로운 지식을 얻어갈 수 있고 개선해야 하는 코드들을 같이 생각해보며 더 좋은 방식들로 코드를 채워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기능 개발 진행 중이나 완료 후 나의 작업 기록들을 팀원들과 잘 공유하지 못한 것 같다.
내가 개발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점이나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과 그 해결 방법들을 공유하면 다른 팀원들이 개발을 진행할 때 더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텐데 문서화를 게을리해서 공유가 원활하게 되지 못했다.
- 기능 개발에 속도를 붙이지 못한다.
스스로 생각한 기능 개발 기간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개발 전 설계 단계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기능 개발 중 발견되는 부분이 있어서 개발 기간이 조금씩 밀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 기능 개발을 진행하면서 경험하게된 것들을 github wiki에 문서화를 최대한 할 예정이다.
- 얼마 남지 않은 개발 기간동안 개발 일정을 맞춰서 기능들을 추가할 것이다.
- react query에 대한 공부가 살짝은 부족한 것 같다. 해당 라이브러리에 대한 공부를 더 할 것이다.
이종길
팀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
- 팀 문화를 주도적으로 만들고자 했다.
- 두려움 없애기, 문서화, 팀 규칙, 작은 작업 단위, 작업 흐름, …
- 문서화를 적극적으로 했다.
- wiki 내 트러블 슈팅, 개발 규칙, 컨벤션, …
- 지속적으로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경험했을 때 팀에 맞게 변경과 수정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 네이밍, 린트 설정, …
- pr 대부분에 늦지 않게 리뷰를 남겼다.
- 팀원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을 같이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 무한 스크롤, 토스트, 인증/인가, 여러 라이브러리 기본 설정, …
좋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 혼자가 아닌 팀 활동에 목적을 갖고 임하고 있다.
- 작업 단위를 작게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이슈 28개, pr 17개
- 문서화를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 트러블 슈팅 3개 작성
- 처음과 비교했을 때 팀원들과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게 된 것 같다.
- 점점 발전 중..!
- 팀원 모두에게 주도적인 부분들을 느낄 수 있었다.
- 이상적인 팀의 모습..?
- 팀원들에게서…
- 효리님: 개발적인 부분이 아닌 디자인에 힘을 쓰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 지호님: 작업 단위를 작게 가져가시면서 자주 작업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진경님: 아마 제 생각엔 팀원들 중 위키 문서화에 가장 힘 써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건우님: 현재 작업에 가장 속도를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쉽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 전에 깃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그래서 미리 대처를 하려 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잘 연습을 했다면 나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을 것 같은데 아쉽게 느껴진다.
확실히 같이 하는 작업이어서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혼자 진행하는 거에 비해 속도가 안나는 것 같아 조급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프로젝트에 임하는 목적에는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완성에 대한 압박에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지금 방향대로 나아가 보고자 한다.
사소한 영역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혼자하는 작업이면 자유롭게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제약이 많아서 넘어갈 부분은 넘어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소하다고 느낀 부분들…
- svg, png의 사용에 대해…
- 스토리북 컴포넌트들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처지지 않게 지금처럼
- 우선순위를 잊지 말고 작업에 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