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이몽땅
짤이몽땅에 대한 팀원들의 피드백
- 현석님 발표 굿입니다....
- 프로젝트의 주제 선정 배경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기획에 대해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 로고의 의미가 명확하고 전달이 잘돼서 좋네요 (+ 색깔 설명까지 굿)
- 노션이 처음 보는 사람도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네요
- 스토리북에 컴포넌트 구조 나눠서 작성해준 것 좋네요!
- 기획서 기반으로 프로젝트 주제 개요 -> 주요 기능 을 설명하니까 프로젝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네요!
- 과거 와이어프레임을 별도의 페이지로 기록해 둔 점 좋네요
- 주제 선정 및 색상, 기획의도 초반에 다뤄주신것이 좋았습니다.
- 반응형을 위해 새로운 컴포넌트를 만들기보다는 최대한 재사용하는것을 추천
리아님 피드백
- 짤 호버 시 번쩍하고 이펙트가 들어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눈에 피로감을 줄 것 같아요. 검토해 보세요!
- 앞부분에 충분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는데 중간 발표 시에는 핵심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담으셔야 할 것 같아요.
- 팀이 쓰고 있는 툴에 대한 설명 시 칸반보드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는 따로 말씀 안 해 주셔도 될 것 같네요~ :) 프로젝트 외 일반적으로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스킵하셔도 좋습니다!
- 기동 2팀과 동일하게 다소 다양한 색상을 품고 있어서 시선이 분산되는 것 같습니다.
- 기동님이 짚어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말씀 드리고 싶네욤. 피드백 완벽하게 해 주셔서 생략하겠습니다.
- 전반적인 디자인이 웹은 아직 구현하지 않으신 것 같지만 어떻게 표현이 될지 그려지지 않긴 하네요. 최대한 모바일에서의 구성을 잘 이용해 보시길... 혹시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조금 더 디테일한 것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욤!
- 발표신이라고는 들었지만 이 정돈 줄 몰랐찌
기동님 피드백
- 회원가입, 로그인의 validation 체크 시기에 대해서 좀 더 고려해봐야할듯..?
- 체크는 동시에 하되 validation이 안된 input중 가장 상위의 input에만 경고효과를 주면 어떨까요?
ReacTree
ReacTree에 대한 팀원들의 피드백
- Input이 사용별로 Custom화 되어있는게 마음에 든다. 1팀에서도 적용 고려해볼만할듯
- base Component 완성도가 높은것 같다.
- 컴포넌트화를 잘 진행하신것 같습니다.
- 발표적으로 봤을때, base 컴포넌트와 기본적인 hooks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듯하다. Alert 창, Question, MyAnswer, NavChannel과 같은 Domains들의 시연만으로도 충분히 작업사항을 확인 할수 있을듯.
- Alert 모션이 자연스럽다.
- 로고 귀엽다.
- 모달에 close 버튼을 옵션으로 준 점이 좋다.
- Nav bar 모바일에서 빼는 방식이 깔끔하다.
- hooks는 시연이 없어도 좋을 것 같다. 언급만 하고 hooks를 사용한 컴포넌트 위주의 설명만 해도 좋을 것 같다.
- 시연
- 모달창에 사진(이모티콘?)이 있으니 의도가 바로 전달되는 부분이 좋다. 가져가고 싶다 저 모찌들
-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잡혀있는 상태같다.
기동님 피드백
- storybook 이 정리가 안되어있다
- hooks는 잘 정리 되었다
- component 부분은 레이아웃과 컴포넌트를 구분해서 스토리북을 정리해주자
- Alert를 이용해서 페이지 이동 시, 사용자에게 그 필요성을 인지시켜 줄 필요가 있다
- 프로젝트 선정 배경, 로고 선정 배경, 와이어 프레임과 같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중간발표의 주된 목적. 코드에 대한 설명이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 전반적인 흐름 → 결과물에 대한 설명 + Q&A (slido 활용하면 좋을 듯?-최종 발표시에)
리아님 피드백
- 전반적인 와이어프레임, 화면구현 → 컴포넌트 세부 설명으로 발표구성 순서 변경
- 발표 시작 때, 우리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해주기!
- 이메일 로그인 할 때, 특수문자 validation 이 적용이 되어 있는지 궁금 → 정규표현식으로 사용했음!
- 디자인에 대한 공통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중간발표 핵심
- 디자인에 대한 세부내역…보다는 -> 전반적인 기획, 기술스택, 기술쓰는 목적, 진척사항,
- 또한, 회고록을 중심적으로 볼 수 있지 협업적 회고- 어려운 점, 기술적 회고-어려웠던 적, '협업에서 진짜 이렇게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적어주면 좋다
- 회고록은 회고록대로 쓰고,
- 질문을 이슈형식으로 달자
- ex) A 컴포넌트를 제작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이러한 기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조언
- 디자인에도 '의도'가 담겨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의 서비스 흐름을 '색상'으로써 사용자를 유도해야 한다.
- 전략적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유도하자!
- 컴포넌트 하나하나가 한 가지 프로젝트로 보이지 않았다. 키메라와 같은 이질적인 컴포넌트의 집합같이 보였다. 일관적으로 수정을 가하는 시간이 있다!
- 사용자 경험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계속 생각해라.
- 백엔드,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API 완성되기를,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완성해주기를 하염없이 기다리지 말고, API 직접 구현해보거나 디자인을 직접 해보고 더미데이터를 이용하며 구현해 보면서 끊임없이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