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1
- 택배사 요청 api는 없는 것을 보니, 보통 판매자가 상품을 확인하고, 택배 배송을 시작하면, 택배사로부터 받은 정보를 서버에 입력하는 것 같다.
- (전담 택배사, 운송장 번호)
- 배송 조회 api를 통해 택배사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받고,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클라이언트 vs 서버?
- 깊게 들어가면 판매자 entity를 따로 만들어야 함
- 판매자 entity를 만들지 않을 경우, 주문 성공과 동시에(혹은 타이머로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가짜 운송장 번호를 등록하는 식으로 하면 될 듯.
- 배송 엔티티
- 주문 ID(1:1)
- 택배사 (enum)
- 택배사 운송장번호
- 배송 현황(DB에 저장 vs 실시간 api로 요청하기)
- 택배원 정보
- 제품 위치
- 상태
답변
- 배송 조회하기를 눌렀을때 클라이언트가 배송사에 요청을 보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누를 때 마다 언제 상태가 변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로직 자체는 제안 1과 같이 클라이언트가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배송 엔티티는 아니어도 주문 ID를 주문에 넣어서 쓰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