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에 프로젝트의 Clien 백로그에 작성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백엔드, 프론트 협의 중, 추가적인 논의
- 책 목록 조회
- publishedAt → 백엔드에서는 문자열로 전달받고, 문자열로 전달한다
- 책 세부정보
- 책 세부정보를 가져오는 api 호출 한 번 → 책 세부정보를 보내주는 엔트리포인트
- 책에 대한 스터디 목록을 가져오는 api 호출 한 번 → 책 id 를 기반으로 해당 책에 대한 스터디 목록을 보내주는 엔트리 포인트
- 스터디 목록 상세
- 필드 이름
- gatherStartDate → 모집 시작 시간
- startDate → 스터디 자체의 시작 시간
- member 리스트
- 스터디원들 리스트 ( 스터디원에 대한 정보들도 모두 )
member 리스트 → 첫 번째 멤버는 Leader 를 준다.
- 스터디 구인 페이지에서
- member 리스트
- 멤버 리스트가 아닌, [ 스터디장 정보 + 스터디원 수(수로만) ]
- 책 정보 - 서비스 적으로 보면 , 이 스터디가 어떤 책을 가지고 하는 스터디 인지에 대한 정보도 반드시 필요하다.
- book → book 과 관련된 상세정보를 일단 다 받아두고, “ 후에 ” 프론트에서 “필요로 하는 것만을 쓸 수 있도록" 북 관련 엔티티 정보를 다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요청을 받았다.
- book → 스터디를 모집 할 때면, 사용자에게 “책에 대한 정보" 를 더 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책 이미지", “책 제목" 을 같이 줘야 하지 않을까?
- book
- 책 엔티티 관련 정보를 일단 다 가져와야 하는 것 아닐까?
- 스터디 구인페이지에서 모집이 메인인가? 책이 중심인가 ? 스터디가 중심인가?
- 현재 이 페이지에 모든 데이터를 다 넣으려다 보니,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다. 이 페이지에서 메인으로 보여주려는 데이터를 먼저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 스터디 페이지 디자인을 변경하면? → ( 책 제목 )( 스터디 제목 )
의논 상황 : 서비스 기획과 UX 관점에서 생각해봅시다
- 스터디 생성시에는
- 책의 디폴트메시지가 “스터디의 사진" 이 되도록 하고
- 이후에, “스터디 썸네일 사진" 을 다르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