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Liked)
잘했던 점이나 팀원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을 적어요!
- 문서화와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뿌듯하다.
- 개발적인 측면에서 처음 목표로 두었던 1인분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 팀원 분들이 피드백을 바로 수용하고 반영하려고 해주고, 모두가 적극적인 소통을 해서 만족스럽다.
- 하나의 기술 별로 역할을 나누지 않고, 그때그때 이슈를 가져가는 식으로 진행한 건 정말 좋은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 일단 나는 최대한 전부 모든 기술을 사용해보고 구현해보려고 했다. (스토리북, 리액트 쿼리, 라우터 등)
- 내가 직접적으로 구현하지 않았던 부분이라도 PR이나 위키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마치 내가 한 것처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배운 점 (Learned)
프로젝트나 팀원을 통해 배우게 된 점을 적어요!
- 많은 경험이 중요하구나를 느꼈다.
- 먼저 앞서 경험해보고, 이걸 팀원들한테 공유해주거나 비추천하는 경우!
- 이미 다뤘었던 문제 상황들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 T가 정말 좋다(?)
-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도 상처를 받지 않는다.
- 극한의 애자일의 좋은 예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T가 필수
- PR은 무조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기!
- 처음보는 코드에 PR이 부실하면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다.
- 따로 GPT한테 “이 코드 설명해줘”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부족했던 점 (Lacked)
아쉬웠던 점이나 부족했던 부분을 적어요!
- 다크모드 구현
- 시간이 나면 꼭 다크모드도 적용해보고 싶어요!
- 뒤늦게 보니 발견되는 허겁지겁 코드들
routes
폴더를 보면서 좀 급하게 마무리한 파일들이 있구나를 느꼈다.-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
- 문서화는 열심히 했지만, 문서화를 한 시점에 대한 아쉬움
-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혹은 내가 좀 새로운 걸 구현했을 때, 도입했을 때, 전후 상황을 자세하게 그때그때 기록해놓았으면 어땠을까?
- 회고글 작성하는 것도 더 편하게 했을 것이다.
바라는 점(Longed for)
앞으로 고치거나 시도해볼 것들을 적어요!
- React Query에 대해 더 딥하게 공부!
- Next.js 공부
- PR 리뷰를 더 열심히 달도록 하자!
- PR이 올라왔다고 슬랙 메시지가 와도 일단 내 코드 짜기에 급급했는데, PR 올라오면 좀 더 자세하게 보고 코멘트도 정성스레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