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path 값을 만들 땐 substring()을 사용하면 /같은 부호를 제외할 수 있음.
⚠️
url 지정 후 이동할 때 vscode live server 와 npx serve에서 동작 결과가 다른 이유
SPA 에서는 웹서버 설정으로 404 발생시 루트에 있는 index.html을 부르게 하도록 설정되어 있음. 따라서 npx serve -s를 실행하거나 vscode live server 익스텐션 세팅값을 수정하면 됨.aws의 cloudfront + s3 로 배포를 할 경우, 추가 작업 필요
항상 일정한 규칙으로 동작하는 코드를 여러 번 사용할 땐 별도의 script 파일로 동작시키기.
소소한 팁
<s></s> 로 삭선 처리 가능.
api 주소는 상단에 상수로 처리하는 것이 좋음. 추후 주소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
파라미터에 값이 안들어올 경우 처리하는 기본 값을 지정할 수 있음 → (options = {})
api 호출 시 request에서 res.ok 체크하는 거 잊지 말기.
문자열 변수를 상단에 정의하고 하단에서 사용하는 것이 오타를 방지할 수 있음.
마지막 호출 시 init 함수를 만들어 하단에서 부를 함수들을 한 번에 불러주는 것이 좋음.
마치며
api로 todolist를 불러오니 재밌군! 만들면서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비밀편지함 서비스이다. User는 username, contents를 작성할 수 있게 하고, 관리자는 userList를 갖고 있어 username을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관리자는 콘텐츠를 보고 해당 user에게 비밀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한다! User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관리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 일종의 비밀 친구랄까... 후후
별로라고?
아니다. 재밌을 것 같다. 왜냐하면 todolist에서 userList api를 받아오기 전(userList가 안보이는 상태)에 내 이름만 api에 등록해놓은 상태였는데, userList를 받은 누군가가 나에게 메시지를 써서 깜짝 놀랐다. 엄청 신기했고 비밀스러워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