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독서 모임
재현
- 결국 또시판.
- 만약 독서 모임이라는 주제를 가져간다면, 챌린지를 구체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유퀴즈~
- 독서 모임을 하는 사람이 퀴즈가 필요할까?
민종
- 책 타이머를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날씨 기반 OOTD SNS
재현
- 날씨 기반 OOTD SNS가 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 원래 주제는 OOTD가 아니었음
대현
- OOTD가 아니라 다른걸 생각해보자.
날씨 다이어리 느낌으로 가보는건?
- 백엔드가
김규란
- 독서모임할거면 데브코스 스터디할 때 쓸 수 있는 플랫폼
- 기존 주제라면 사용자가 없을 것 같아…
- 한 명이라도 확보
- 맞아요
기존 독서모임
원하는 사람과 쉽게 독서를 시작하자~!
결국 모임을 생성하고 .. 어쩌고
개발자를 위한 독서 플랫폼
- 요즘 백엔드 개발자는 이런 책으로 스터디를 해요~ 같은 추천
- 깃헙을 연동해서 ~~~
- 개발 관련 퀴즈, 서적 랭킹
책 추천 SNS
- 관심사가 있는 사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 이미 사용자가 많다는 전제하에..
- 사용자는 뭘 하려고 이걸 하는걸까?
- 그룹
- 사용자가 많아지면 데이터가 많아질 것이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서 추천도 가능하고
-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룹을 만들 수도 있고
- 어떤 직장에서 어떤 직군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알 수 있다면
- 사용자
- 그 사람들.. 그런거 할 수 있을까?
- 맞네..!
- F네!
크흠…
⭐️ 목차
👀 기존 독서모임
- 지난 프로젝트에 했던 게시판 서비스들과 다를 바가 없다.
- 컨셉만 바뀌었을 뿐이다.
- 다른 팀에 비해 아이디어가 약함.
📚 책 추천 SNS
핀터레스트
: 요리법, 집 꾸미기 아이디어, 영감을 주는 스타일 등 시도해 볼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서 저장하세요.
- 이용자가 스크랩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포스팅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핀(Pin) + 인터레스트(Interest)
특징
- 이미지 보드에 핀으로 사진을 꽂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미지 파일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
ex) 건축물에 해당하는 보드를 생성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올린 건축물 사진들을 "pin it”
- 자신이 사고 싶은 제품이나 패션, 인테리어 등의 이미지들을 모으고, 그것이 쇼핑으로 직접 연결되는 경향이 다른 SNS에 비해 강하다.
- 원하는 정보만 골라서 받아 볼 수 있는 큐레이션(Curation) → 홈피드 / 검색
- 이미지를 사용해 직관적으로 감성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이미지를 클릭할 경우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제품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의 새로운 유통채널로 부각되고 있다.
소셜/사진 기반 북마킹(bookmarking) 시스템과 유사하다.
핀터레스트를 책 도메인에 적용해보자
도서 추천 SNS
우리가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을 때 핀터레스트를 찾는 것 처럼, 어떤 분야의 책을 찾고 싶을 때 방문하게 되는 서비스는 어떨까?
책을 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어느정도 책을 추천해주지만 태그가 빈약하다..?
결국 어떤 사람이 우리 서비스를 쓰는걸까?
- 책을 읽기 좋아하는 사람
- 특정 주제에 관한 책을 찾고 싶은 사람
- (독서 모임은 싫고..)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는 사람이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한 사람
- 사용자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정보를 받으면 좋겠다.
- 검색을 통해서 사용자의 책장을 볼 수 있게?
- 깊이있는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
- 같은 분야 내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책 추천하는 알고리즘
- 도서 api를 통해서 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이를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 사용자는 책장을 만들 수 있는데, 책장과 책장에 포함된 도서들을 분석해서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ex)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축구, 농구, 배구 … → 국내축구, 해외축구, 조기축구, 풋살…
(위와 같은 방식으로 디테일한 취향을 파악)
1. 큐레이션
- 홈 피드
- 사용자 맞춤으로 선별
2. 책 랭킹 제공
-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읽는 TOP5
- “OO님과 비슷한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은 이런 책에 관심이 많아요”
- 책장에 꽂힌 카운트를 세면 top 5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 가장 위에 5권 보여주기
→ 다른 책들은 아래에 큐레이션 느낌으로 제공
→
3. 책 상세
- 책에 대한 정보 보여주기
- 구매하러 가기 버튼
- 해당 책에 대한 큐레이션을 해서 아래에 보여준다
(비슷한 책을 보여준다)
사용자에게 어떤 종류의 책장(공간)을 제공할 것인가
- 관심있는 책들을 저장할 수 있는 책장
- 핀터레스트 “빠른 저장 후 나중에 정리”
- 추천에서 배제한다.
- 관심사별로 책들을 모을 수 있는 책장
- 핀터레스트 “보드”의 개념
책장에 책을 저장하는 행위 → 책장에 책 꽂기 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기타
- 책갈피
- 클립
- 개발자 관련서적 → 리팩터링, 함수형 코딩
- 큰 틀에서 좁혀나가자.
- 직군별 -

- 경제 / 개발 / 소설 → 앱 / 웹 / 파이썬 …
+) 전문가의 책장
이런 컨셉도 좋지만, 서비스의 초점이 흐려지는 느낌이다.
- 나는 종현님같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종현님의 책장이 궁금하다!!!!!
- 너무 느려서.. 이것보단 더 잘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블라인드처럼 회사 인증 절차가 있다.
💻 개발자를 위한 독서 모임 플랫폼
기술 관련 책 읽기를 github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내가 이런 책 읽었다~” 를 포트폴리오로써 알리는 수단이기도 하지 않을까?
- 개발 관련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독서모임의 게시판 기능을 더 강화하자.
- 도서 관련 퀴즈 만들기
- 독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
github 연동 / 자동화
- github 로그인
- 레포 생성
- 이슈나 pr에 자료 업로드
- 독서록을 남겼다면 md 파일 업로드
도서 랭킹 (추천)
- 요즘 백엔드 개발자는 이런 책으로 스터디(모임)를 해요~ 같은 추천
📸 youtube api
- 유튜브 구독은 현대인에게 책이다
- 다른 사람들이 구독한 유튜브들을 볼 수 있고 한번에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