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칭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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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gg어떨까
- EGG
- egggg
- egg09
breakpoint
- 모바일
- ~ 480px : width 100%;
- 패드
- 480px ~ 768px : width : 480px;
- 768px ~ 1024px : width : 768px;
- 데스크탑
- 1024px ~ : width : 1024px;
CSS 역할분담
- 상준
Messsage.vue(메세지 페이지)MessageDetail.vue(대화창 모달)Letter.vue(편지쓰기 모달)NotFound.vue(404페이지)LoginOnButton.vue(로그인 버튼 컴포넌트)LetterOnButton.vue(편지쓰기 버튼 컴포넌트)Login.vue(로그인 모달)UpdateUser.vue(개인정보 수정 페이지)(완료)Signup.vue(회원가입 페이지) (완료)Input.vue(입력 컴포넌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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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팀 회고록
- 문제점 (어려웠던 점, 아쉬웠던 점)과 해결 방안
- 서로 업무를 분담하고 작업을 한뒤에 하나의 코드로 어떻게 합쳐야할지 감이 잘 안왔다.
- 의사 결정 과정이 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을 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어려웠다.
- 깃으로 협업하는 부분이 익숙하지 않아 깃헙 브랜치를 체계적으로 만들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Feat/new_post
,Fix/login
처럼 브랜치 명칭에 작업 내용도 추가했다면 브랜치를 보는 것만로도 작업 과정이 정리되었을 것 같다. (현재는dev_[작업하는 부분]
으로 작성함.) - 디자인적인 통합이 잘 안되었다.(페이지 구성 포함) 개발 능력과 별개의 부분이라고 생각 → 그래서 해당 부분에 대한 팀원들의 확신이 없는 듯하다
- 현재 문제인데, 코드가 난잡하다. 코드 스타일이 통일되지 않았다.
- 기능 단위로만 분담하다보니 기능의 일부 과정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다. ex) API 호출
- 상태정보 보존에 관한 문제(새로고침시 증발)
작업을 최대한 컴포넌트로 분리하여 App.vue와 index.js와 같은 컴포넌트들을 배치하는 파일만 다같이 Merge작업을 진행 한다.
의견이 한방향으로 모아지지않을 경우에는 팀장의 의견을 채택하는 것으로 합의를 한다.
커밋 내역과 브랜치 현황도 프로젝트의 협업 과정을 증명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짧게나마 같이 깃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진다.
디자인 시스템을 먼저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자 개발한 뒤에 최종적으로 통일하는 방식으로 한다.
추후에 검수가 필수적이다. 한명이 전담하는게 통일성 있을 것 같다.
미리 공통으로 사용할 유틸들을 작업한 후 업무를 분담한다면 추후 수정할 부분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다. (api호출, localstorage 작업 등)
라우터 params로 id정보를 전달한다 → url정보를 통해 id를 조회하는 것으로 상태정보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구동하게 리팩토링한다
디자인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