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7 회고 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작성
안재관
잔 실수가 너무 많은것 같다. 좀더 집중해서 해야할 필요가있다. 단순히 axios로 API 만 잘 사용하면 되는데 왜 어려웠을까?
유지영
기존의 작업하던 내 정보 페이지를 작업을 다시 시작했었다. 간단한 기능인데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함수를 어디서 쪼갤지 생각하면서 시간을 썼던 것 같다. 혼자하는 거면 조금 더 고민을 덜 하면서 했을 것 같은데 팀 프로젝트이다보니 최대한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또 팀프로젝트 여서 다른 팀원들의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공유받고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저 정보 수정 페이지를 만들면서 폼 양식이 많지 않아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일단 구현 중인데 사용할지 말지 고민이 된다.
박민형
- 내가 GitHub 담당이다 보니 Slack과 GitHub를 연동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다. 블로그를 찾아보고 따라해보니 쉽게 따라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어려움 들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조예지
리액트의 suspense, errorboundary를 처음 알아봤다.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는 건 언제나 어려운 거 같다.
우대현
기능의 일 부분을 맡은 거지만 이렇게 하나를 맡아서 해 본적도 처음이기 때문에 내가 맡은 검색과 관련된 컴포넌트들을 적어도 이쁘게(?) 구현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고 코드를 썼다 지웠다. 직접 어떻게 data가 흘러가면 좋을지도 계속해서 고민했고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냈던 것 같다. 기존에 작성했던 코드들을 확인하고
검색을 통해서 컴포넌트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많이 찾아보았다. 그 결과 나름대로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아래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구현을 해봤고 이를 통해 상세검색 필터링 기능까지 구현을 한 하루를 보냈다.
처음에는 조금 막막(?)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감을 잡아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