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회고
기획
- API가 정해져 있어서 주제가 다채롭게 나오기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럼에도 방향성을 잘 정해서 기획을 한 것 같아서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 피그마를 통해 협업한 부분도 좋은 것 같다.
민재
: 컨셉을 잡고 개발을 진행했는데, 결과만 놓고 보니 개발자 전용 SNS의 느낌은 나지 않아 아쉬웠던 것 같다.- 마크다운 같이 코드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개발
- 린트 에러가 나지 않아서 기본에 충실했다고 느꼈다.
- 타입스크립트나 API 처리에 대한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
useToast
같은 훅도 봤는데, 괜찮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
react-hot-toast
,react-intersection-observer
useAxiosInterceptor
대신index.ts
에서 필수적인 것은 다 실행시키고 렌더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act-query
를 쓰면 좋겠다고 느낀 부분은useNotification
- 15초 마다 알림 보내는 로직
- 사실 크게 관련 없을 수 있다.
setInterval
안에서async/await
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함수를 따로 빼서 그 함수를 비동기 처리하고setInterval
안에는 그 함수 호출만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 듯 하다. getNotification
부분이 중복 호출이 되어서 이 부분을 로직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isSeen
부분includes
대신every
나some
함수를 사용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 라우트 부분에서 변수화해서 사용한 점은 확장성 측면에서 좋다.
utils
함수들을 잘 분리하여 사용한 것 같다.
constants.ts
안에서defaultUserValue
부분에서도 타입을 지정하면 좋을 것 같다.
민종
: 마감 기한이 다가올 때 코드 퀄리티를 잡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을 들여서 최대한 코드 퀄리티를 잡는다. 이번 프로젝트 기간이 유독 짧았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이렇게 기간을 짧게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종
:react-hook-form
을 써서 개발을 쉽게 했는데,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개발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개발한 것에 대해 괜찮을지 궁금하다.- 라이브러리를 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편하고 검증된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 유지보수 잘되는 라이브러리는 이슈가 생겨도 원인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다.
민종
: input 자동으로 줌 되는 부분을 없앴더니 접근성이 점수가 낮게 나오는데 현업에서는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하다.- 줌이 안되도록 처리했다. 메타태그로 관리한다.
- input 폰트 사이즈는 16px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한다.
- 시멘틱 태그나 스크린리더기가 읽을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지키려고 한다.
다연
: 커스텀 훅을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현업에서도 커스텀 훅을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작성하다가 반복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으면 그 때 분리한다.
-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은 따로 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로직이 재사용되는 경우에 따로 빼는 게 좋을 것이다.
- ex)
scrollTop
,setTitle
,pageViewTracking
,
배포
- vercel 배포 잘한 것 같다.
- yaml 튜토리얼 적용 (?)
- 깃헙 액션 적용도 좋다.
협업
민종
: 생각을 정리하고나서 의견을 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민재
: 혼자할 수 있는 것도 의존적으로 질문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다연
: 기능을 개발하는데 생각보다 에러 처리할 것이 많아서 일정이 미뤄진 것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