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 notion clone 프로젝트 때 계곡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었는데, 요즘은 조금 회복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장규범

- 요쯤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쉽지 않고 절망의 계곡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다시 정신을 조금 차리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팽건우
뭔가 벽에 막힌 것 같아서 문제를 찾아보니
영어 문서를 너무 번역해서 보고
node setting
같은 것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념또한 강의를 듣고 과정만 따라가다 보니 원하는 부분을 많이 채우질 못하고 있어 아쉽고 너무 제 자신이 우매한 것 같아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난 상태입니다.

홍정기

저는 뭔가 자신감이 높아지다가도 다시 떨어지고 높아지고 다시 떨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여러 과제를 하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올라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