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 백엔드 주니어개발자를 꿈꾸는 28살 나상원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낯가림이 심한데, 어째서 매번 ENFJ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제 사회적 울타리안에 들어왔다고 판단되면 밑도 끝도없이 신뢰하며 썰 보따리를 풉니다.

25살때 국비과정으로 웹앱과정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 개발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서버&네트워크 직종으로만 취업되어 정말로 이번 데브코스 합격을 위해 자바문법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사실상 자바 프레임워크도 안쓰고, 기본문법만 사용하여 풀었습니다만...합격한게 아직도 안 믿겨집니다. 다시 한번 합격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엔지니어를 잘하는건 또 아닌게...워낙 자동화 배포툴(ansible)이 잘되어 있어서, 과장 보태면 전선 꽂고 네트워크 선만 꽂아주기만 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7월 퇴사 예정이였는데, 바짓가랭이를 잡히는 바람에
8월까지 인수인계를 추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2. 그 밖에


어렸을때부터 삼촌이랑
낚시
를 따라가서 좋아합니다. 낚시는 매 5분마다 미끼를 갈아줘야하는 아주 부지런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취미입니다. 추가로 뜨거운 태양 아래 초소도 없고, 교대근무도 없이 12시간을 낚시를 하다보면....
절대 시간을 낚는 그런 한가로운 취미가 아닙니다. ㅠㅠ 

홀로렌즈2
도 해봤는데,
AR
보단 VR
이 아직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BE과정에 집중하여 개발역량을 쌓는게 1순위지만, 유니티도 배워 VR컨텐츠를 만들어서 팔아보고 싶습니다. 
7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집에 맡겨 주말에만 내려가서 보고 있습니다.


한때 취미로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있지 않을뿐')
드론
도 가지고 놀았습니다. 요즘은 오큘러스 퀘스트2
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