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는 조금 부족해도 되지만, 면접은 우수해야 한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 권기홍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인류학, 그리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구요,
평소 UX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답변으로 돌려야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자.

지원동기
평소 전자책 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 손으로 직접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는 아주 중요하다. 특히 임원면접.
나 중심의 지원동기가 아니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어필해야 한다.
회사가 필요한 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특히 임원면접에서 중요하다.
자기소개서와 연결이 되면 좋다.
나는 이런 이런 사람이고, 이런 강점이 있고,
이 부분이 회사의 이러한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여하러왔고 그 과정에서 배우겠다"
지원하는 회사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용공고 등

간접적으로 어필
경력 단절 후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잘 해야 한다.
역량 검증

자격요건에서 면접 질문을 예상할 수 있다.
HTTP method
기본적인 것이라 답변을 반드시 잘 해야 한다. 어려운 것이 아니므로.
내가 경험한 것과 연결시켜서 답변하는 것도 좋다.
나름대로 소화한 경험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답변을 잘 하려면, 예상 질문을 정하고 미리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