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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fetch origin && git switch -c 브랜치명 origin/develop
- PR
- 제목에 이슈번호 + 어떤 내용 구현했는지
- 내용에 내용 구현 상세 + 캡쳐사진
- 예시) #12 로그인 페이지 구현
- merge
- 로테이션 정해서 담당자한테 리뷰 및 머지 요청
- 커밋
- https://overcome-the-limits.tistory.com/entry/협업-협업을-위한-기본적인-git-커밋컨벤션-설정하기
- 한글로
- 형식 예시) Feat : 로그인 기능 구현
- 커밋 태그 이름

- 초기세팅
- cra
- typescript
- @emotion
- craco
- ESlint + prettier
- recoil [참고자료]
가정
- remote name이 origin이라는 가정
- 작업한 branch name이 feature라는 가정
1. (작업 시작 전) 브랜치를 새로 만들기
- 원격 저장소의 최신 상태를 로컬에 반영 후, 브랜치를 새로 생성한다
git fetch origin && git switch -c 브랜치명 origin/develop
2. (작업중) 열심히 작업을 진행한다.
3. (작업 완료) add, commit 을 한다.
git add .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4. (작업 완료) push 전에 원격 상태를 로컬에 반영하기
- 현재 브랜치의 작업이 길어졌을 경우, 그동안 origin/develop이 업데이트 되었을 수도 있다. 이때 브랜치를 푸시하기 전에 이력이 꼬이지 않도록 최신 상태를 로컬에 반영한다. (이 과정은 필수는 아니지만, 추후 충돌의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신화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됨!)
- 이 명령어를 수행하는 위치는 [feature] 브랜치
- fetch는 어차피 다 가져오는 것이라 상관없지만, rebase는 브랜치 위치가 중요
git fetch origin && git rebase origin/develop #rebase과정에서 충돌이 나면, 로컬에서 충돌 수정 #충돌 수정이 끝나면, git add . git rebase --continue #만약에 원격에 충돌이 난 브랜치가 있다면 삭제하고 다시 push 하자 #(pr을 만들기전에만 사용, pr을 보낸 이후에 이렇게 하면 pr이 닫힘)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pr을 만들고나서는 이렇게)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rebase과정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면 rebase 이전으로 돌아가자 git rebase --abort #feature 브랜치에서 원격 develop을 pull해오고 충돌 수정
5. (작업 완료) 원격 feature 브랜치로 push
git push origin feature
6. (작업 완료) 원격에서 develop으로 pr 보내고, 팀원들 승인 후 merge
7. (merge 이후) 머지 완료된 브랜치 정리하기
- 원격 feature 브랜치 삭제
- 이 때, 로컬 feature 브랜치도 삭제해주는 것이 좋다
git branch -d feature
만약에, rebase에서 conflict가 난다면?
(옵션) 원격과 로컬 브랜치의 상태를 맞춰주기
- 상태를 맞춰두지 않으면 나중에 깃이 꼬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rebase를 쓰는 이유는 pull을 하면서 발생하는 merge commit을 만들지 않기 위함
# 특정 브랜치만 당겨오기 # 로컬에서 당겨올 브랜치로 이동 후, git pull --rebase origin 브랜치명
Tip
# -- origin에 올라간 브랜치 삭제하기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 원격 origin에 있는 브랜치 상태와 로컬 브랜치 상태를 맞춰주기 git remote prune origin
- 역할분담
main-color : 심플/ 신뢰감(파랑)/ 친근감/ 재미(통통 튀거나, 눈에 잘 들어오는 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