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멘토님에게
역할 분배
확인 받아야 한다.
😊✌️

Mentor Talk
주제 미리 작성하기
- 회고 왜 안했나? 우린??
- kpt 대상
- 개인
- 멘토
- 팀
- 하루 목표량을 잘 하고 있는가?
- 오늘 할일을 적절하게 목표를 세우는가?
- 피드백을 서로 잘 주고 있나?, 규현님은 오늘 왜 이렇게 적게 공부하시나요?
- 목표량을 잘 달성해 나가고 있느낙?
- 목표량 설정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성장했는가?
- 목표량이 갈수록 증가 되고
- 목표달성율도 유지하거나 증가 되었는가?
- 코어 타임은 팀원간의 시간
- 코어 타임 이외에는 공부 안함?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만 듣는 게 아니라 다른 해결책이나 팁을 줄 수는 없었는가?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overView : 증가된것 은 모르겠지만 , 자기 목표 치를 어느정도 잘 설정할 수 있었다.
영상 보다는 팀 간의 활동을 하는데 더 시간을 쏟았으면 함 코어 타임 이전과 이후에 개인 공부와 영상에 시간을 쏟았으면 함
- 요즘 TS. 팀프로젝트 구성, 개인 스터디(JPA, 책), 문서화 등 할일 들이 많다.
- 부담스럽지 않은지?
- 컨텍스트 스위칭이 많아 정신 없지 않은지?
-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우리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얇게 얇게 얇게 얇게 넓게 공부해야 합니다. 꾹꾹 공부는 초반에 했어야 합니다.
얇게 쌓으면 여러분들이 레이어를 쌓아 올리세요 ! T 를 많이 해야 합니다 .
부담스러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상처 받지 않게 컨텍스트 스위칭이 너무 많으면 줄이거나 여러분이 맞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 루틴은 잘 이루어 지고 있는가?
- 왜 놓치게 되지?
- 할일이 많아서?
- 어떻게 하면 루틴을 잘 지킬수 있을까?
- 이제는 필요없어진 루틴들이 있을까? 갱신이 필요한 시점인가?
- 추가 적인 루틴이 추가 되면서 다시 정리될 필요는 없는지?
- 기존것들을 유지하면서 스케줄을 다시 확인
- 커뮤니케이션 로스에 대한 문제
- 가끔 개별적으로 dm 을 보내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게더에서 얘기 하는 것들에 대해 공유하는 내용이 팀원 전체에 공유가 잘 안되거나 중간에 로스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는 어떻게 처리 해야 될지?
- 이해 될때 까지 계속 소통하자.
- 이해가 안됬을때 자주 소통하는것이, 최소한으로 시간을 소비하는것이다.
- 이해가 안됬을때 계속 물어 보는 것에 대해서 기분나쁜 티를 내지말자
군대식 대화 하세요 ~ 서로 들은 게 맞는 건지 그게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는 행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 규현님 : 양념치킨 한 마리여 ~
혜빈님 : 네 후라이드 한 마리여 ?
규현님 : 아니요 ! 양념 순살 치킨이요 !!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세요. 대답해주는 사람은 기분 나쁜 티는 내지 맙시다. 잘 알려주셔야 합니다. 내가 잘 정리해서 팀원들에게 잘 알려줘야 합니다. 내가 좀 더 쉽게 알려주거나 내가 좀 더 잘 이해하거나 둘 다 잘못입니다 ! 모른다고 했을 때는 서로 알 때까지 더블체크 하고 끝까지 알려주자 ⇒ 커뮤니케이션 로스가 줄어들지 않을까
코드 리뷰 이외의 피드백 문화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피드백 받겠습니까. 팀원들한테 서로 피드백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해 없게, 로스없게 기분 나쁠 것 같다싶으면 조금 더 정제하고 , 말투가 걱정된다면 글자로 적고, 글자가 걱정된다면 표정으로 보이세요 !
- 문서화 공유
- 미리 공유하는 점이 잘 하고 있다.
- 미리 피드백은 하는가?
- 피드백 반영을 기록하고 있는지?
- 어디서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지?
- 구두로 피드백 했을때 모든 피드백이 반영되었는지 확인되는가?
피드백이 거창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 갑니다. 라고 물어보면 그것도 피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꼭 해야한다 안 해야한다 가 아닙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면 퀄리티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가치는 남에게 제일 쉽게 이해 시킬수가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데 잘 이해하고 있는가도 물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피드백을 반영하면 퀄리티가 높아지겠지만 다른 곳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선택적 . 할것들이 많으니 우선순위를 미뤄두자
- 프로젝트에 대한 시선
- 멘토가 시키는대로만 하는것은 아닐까?
- 개입이 너무 심하다?
- 문서화위주로만 되는 것이 아닌가?
프로젝트의 깊이를 엄청 파는 것을 중요시 할 거고 이슈들을 내가 처리하는 방법을 누가 열어봤을 때도 바로 알 수 있도록 문서화를 한다.
- 멘토에 대한 바라는 점
- 피어리뷰 대상에 있어서 멘토한테 바라는 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저도 같은 팀원이니까 솔직하게 개선점을 말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ex) 요즘 짜증, 답답함을 느끼는것이 보이는데 자제 했으면 좋겠다.
- 열심히 활동 안하는것 같다.
- 이런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지니 이부분은 멘토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 병연 : 문서화하겠습니당.
- 주로 누가 결정권자 인가?
- 여러가지 방면으로 느슨하게 처리된다.
- 의사결정들 …
- 흐지부지된거나, 불명확하게 되는 부분들 …
- 매회고 때마다 나왔던 거라고 생각하심.
- 내일 코어 타임 떄 애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해야함 → 애기해보면 좋을 것 같음.
자신만의 네이밍 색깔을 정해주세요.
Keep
동운님
- T.S. / 스터디 등 전체적인 일정 부분
병연님
- 비동기적인 소통(slack)
형욱님
- 점점 팀원들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진형님
- 회의록, 멘토님 말씀 기록, 팀원이 모두 공통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을 기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 서로 추구하는 입장, 생각 등이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혜빈님
-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점
- 트랜잭션 스터디를 미루지 않은 점
Problem
동운님
- 올려주신 링크, T.S. 나 스터디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문서화 부분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병연님
코어타임 내 팀 활동 및 개인 테스크를 진행하기에 1 : 30 ~ 5 : 45분 (4시간)은 너무 짧다.
- 저녘 스크럼은 6시 30 분으로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
- 그대신 생각해올 것들을 추상적인게 아닌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30분 내외로 o/x로 결정하면 스크럼 과 기타 섹션으로 가져가야할 결정사항들을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다음에 ? 는 절대 안될 것 같아 오늘 나온 사항은 오늘 끝내고 다음에 개선시켜야 할 회고 내용으로 가져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 개인을 안적었구먼 ;;;
형욱님
- TS나 Study가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월 수 금 / 화 목 제때 TS를 매번 지키지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형님
- 팀
- 계획을 넉넉하게 잡다보니 미뤄지는 느낌?(TS/Study) 집에서 제일 가까운사람이 가장 많이 지각하는 느낌하고 비슷?
- 의사 결정에서 명확하지 않은 입장. 매번 그렇진 않지만 결정에 있어 애매한 표현은 혼란, 지연을 발생하지 않을까?
- 회의록, 멘토님 말씀, 해야될 것들 등을 리스트만 보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 없는 듯 합니다.
- 개인
-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할게 다양해서 책 스터디, 팀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 강의 듣고, 멘토님이 주신 링크 봐야하고 등등 소화하기가 힘들다기보다는 해야될 것들을 종종 까먹게 되는 듯 합니다.
- 내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지 않을까? 사소한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혜빈님
<팀>
- 코드 리뷰를 할 때 PR 리드미를 안 읽는 점?
- 리드미를 먼저 읽고 어떤 부분에 고민이 있는지 고민을 했는지 보고 코드를 봐야하는데
- 그런 부분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 건강 관리를 잘 못한다 ~
- 하루 이틀 늘어나니까 평소 공부량의 반이 됨 → 연쇄적으로 모든 일정이 힘들다. ⇒ 스터디 다 포기할까도 생각했음
Try
동운님
병연님
비동기적 소통을 함에 있어서도 누락과 명확하지 않는 결정사항으로 아직 개선되어져야 할 부분이 많아보임
→ 정해야 할 것들 또한 명확하게 문서화 한다.
- 팀 관련 결정사항에 대해 논의 할게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고 있다.
- 전반적으로 추상적이다.
전반적으로 자주 누락 되는 부분들이 있다.
→ 결론적으로 부 마스터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스마 또한 누락된다.
- 스크럼 마스터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형욱님
- TS나 Study의 계획같은 부분을 앞으로 진행할 때 명확하게 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앞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어떻게 할지..?
- 눈치보지 않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서 선택적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하려는 사람과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구분된다면? 결론도 금방 나올 것 같습니다.
진형님
- 팀
- 계획을 넉넉하게 잡다보니 미뤄지는 느낌?(TS/Study) 집에서 제일 가까운사람이 가장 많이 지각하는 느낌하고 비슷?
- 조금 빡빡하게 일정을 잡을 필요가 있다. 부담스럽겠지만 조금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의사 결정에서 명확하지 않은 입장. 매번 그렇진 않지만 결정에 있어 애매한 표현은 혼란, 지연을 발생하지 않을까?
- 둘다 괜찮다는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단 1%라도 더 끌리는 쪽을 말하자!
- ex) “둘 다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 저는 xxx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회의록, 멘토님 말씀, 해야될 것들 등을 리스트만 보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 없는 듯 합니다.
- 제목에 날짜만 기입하는 것보다는 날짜 + 부제목(내용 요약)이 좋을지도?
- ex) 2022.06.13 회의록 - 팀 역할, 코드리뷰 방법, Fallback전략 정하기
- ex) 2022.06.13 - 10계명, ERD, SequenceDiagram
- 개인
-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할게 다양해서 책 스터디, 팀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 강의 듣고, 멘토님이 주신 링크 봐야하고 등등 소화하기가 힘들다기보다는 해야될 것들을 종종 까먹게 되는 듯 합니다.
- 일정 관리를 위해 기록하는 습관을 더 빡세게 들이자..
- 내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지 않을까? 사소한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 자나깨나 입조심
혜빈님
<팀>
- 다음 코드 리뷰부터 코드만 보는 것이 아닌 pr을 날린 사람의 고민도 함께 보고 생각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 밥 잘묵고 운동하고 약 잘묵고 .. 해야조 ..
team commit
- 스크럼 저녘시간을 6시30분부터 시작으로 가져가고 코어 타임을 확보한다.
단 그날 동적으로 미리 결정사항이 많으면 당긴다.
- TS 딜레이는 절대 없다 (내일 거의 다안해서 다음에 제대로 하자 없습니다.)
- 회의록작성할 떄 머릿말 작성해오기
- 팀내 오가는 말투중 기분이 상하거나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DM으로 풀기를 바랍니다.(공식적으로 애기하기 그러시면.. )
멘토님에게 말해 third party
싸울 거면 게더 공식적인 자리에서 싸워야 한다.
- 예외는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게 좋은 것 같다라는 의견으로 통일
- PR 제대로 읽기
FeedBack
- hehe님
DM을 지향하라!
- 팀 활동이기 때문에 극복해야 팀 전체가 그런 분위기로 갈 수 있다.
- 팀이 그런 분위기 일 수 있다. → 그러면 팀 문제이다.
굳이 2명이여야 하는가 리소스 낭비다.
나중에 1명이서 충분하다면 바꾸기를 권장한다.
- mentor님
DM 하지말고 나한테 먼저 말해라.
굳이 2명일 필요가 있나 스마가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자발적으로 스스로 하는 환경을 만들면 그렇게 안될 것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다 알아야 한다(누구든!!!)
🐾 kpt 회고 후 결정사항
- 스크럼 저녁시간을 6시30분부터 시작으로 가져가고 코어 타임을 확보한다.
단, 그날 동적으로 미리 결정사항이 많으면 당긴다.
- TS 딜레이는 절대 없다 (내일 거의 다안해서 다음에 제대로 하자 없습니다.)
- 회의록 작성 할 때 머릿말 작성하기 !!
- 팀내 오가는 말투중 기분이 상하거나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DM으로 풀기를 바랍니다.(공식적으로 애기하기 그러시면.. )
- PR 제대로 읽기 !!
원인분석
: 누락에 의해서 흐지브지 되는 것 같다.- daily log
must
로 해결하고, slack에reminder
일단 해소해보자